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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글로벌 헬스케어 전쟁…애플 진출 선언

전혜원 기자 입력 : 2018-02-14 18:16수정 : 2018-02-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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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IT 공룡인 애플이 헬스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애플까지.

헬스케어 분야가 IT 공룡들의 격전장이 되고 있습니다.

전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팀쿡 애플 CEO가 헬스케어 산업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애플의 진출 방향은 크게 두가지.

첫번째는 모바일 어플케이션을 통한 건강관리분야입니다. 

보험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산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애플만이 아닙니다.

이미 아마존은 유통망을 확보해 미국 중소병원에 의약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아마존은 최근 JP모건, 버크셔 헤서웨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새로운 의료서비스 상품을 개발중입니다.

구글 역시 헬스케어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습니다.

자회를 설립해 노화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헬스케어를 신수종 사업으로 키워나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간의 통합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IT 기업들이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 드는 이유는 결국 돈 때문입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2020년까지 8.5조 달러, 우리 돈 9209조 원, 우리나라 1년 예산의 20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NBC는 특히 개인의 건강관리비 지출이 빠르게 늘고 있어 IT 기업들이 이 분야에 뛰어 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헬스케어 산업이 IT 기업들의 격전장이 되고 있습니다.

SBSCNBC 전혜원입니다.    

입력 : 2018-02-14 18:16 ㅣ 수정 : 2018-02-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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