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증권

코스피, 기관 ‘사자’에 상승세…2440선 안팎 등락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2-19 11:59수정 : 2018-02-19 11:59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이 시각 증시 상황' - 전화 연결 : 최정환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

이 시각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44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 넘게 오른 2452선에서 출발한 뒤 장중 한 때 2455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완만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채 2440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상승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미국 증시는 우리 연휴 기간 동안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과 금리 상승도 경기 개선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주식시장이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습니다.

기관은 홀로 800억원 가까이 사들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사흘 만에 '팔자'로 돌아서 순매도 중이고 개인도 800억원 넘게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POSCO, 삼성물산도 내리고 있습니다.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오르고 있고 특히 KB금융과 LG화학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유럽에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입니다.

장중 한 때 32만60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LG전자가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 보입니다.

외국계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KB증권에 따르면 이시각 현재 UBS, CS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3만 1000주 넘는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역시 상승세 보입니다.

지금 현재는 2%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은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 최정환 유진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차장 전화 연결

Q. 연휴 동안, 미국이 철강 수입 규제안을 내놓으면 우리 철강 수출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철강 관련주도 영향을 받고 있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2-19 11:59 ㅣ 수정 : 2018-02-19 11:59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