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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트코인, 1만 1천달러 회복…일부 국가 자체 가상화폐 발행

이승희 기자 입력 : 2018-02-20 09:14수정 : 2018-02-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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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외신 종합'

<앵커>
비트코인 소식 짚어주시죠.

가격이 다시 연초 수준으로 돌아갔죠?

<기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달들어 6천 달러 밑으로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만 1천 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자 이달 최저치보다 80%나 오른 수준인데요.

하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가격 전망은 제로부터 10만 달러까지 나오면서 양극화된 시각은 여전합니다.

S&P 글로벌 레이팅스 조사 결과, 개인투자자들 가상화폐 가격 폭락을 견딜 의지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화폐 폭락으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또, 최근 세계 각국에서 규제가 강화되던 가상화폐를 국가 차원에서 직접 발행하는 것을 검토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는 이미 정부가 페트로로 불리는 가상화폐를 발행해 투자 유치에 나섰으며, 스웨덴, 일본, 싱가포르, 에스토니아에서도 자체적인 가상화폐 발행을 검토 중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8-02-20 09:14 ㅣ 수정 : 2018-02-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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