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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연결] 올해도 대세는 SUV?…신차 80여 종 몰려온다

우형준 기자 입력 : 2018-02-21 11:59수정 : 2018-02-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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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요즘 자동차 사실 때, 어떤 점부터 고려하시나요?

이른바 '워라벨', 회사 업무만큼 개인이나 가족 단위 여가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올해도 SUV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연내 출시될 신차만 약 80여종에 달합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가 오늘(21일) 신형 SUV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형준 기자, 오늘 새롭게 출시된 SUV 차량이 뭔가요?

<기자>
현대차가 내놓은 중형 SUV 싼타페입니다.

지난 2012년 3세대에 이어 6년 만에 신차를 내놨습니다.

8일만에 사전예약이 1만 4천여대가 넘을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에 가족단위로 혹은 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번 사전예약 연령대는 30대에서 40대가 절반 이상을 보였습니다.

앞의 헤드라이트는 지난해 현대차가 내놓은 코나와 비슷한 모양으로 패밀리룩이 적용됐습니다.

또 뒷모습을 보시면 기존 싼타페와 비슷하지만 살짝 올라간 테일램프로 차별성을 뒀습니다.

또 고급모델에는 운전중에 말하면 알아듣는 인공지능 시스템도 탑재된 점이 특징입니다.

차량가격은 옵션에 따라 2800만원대부터 3600만원대로 책정됐습니다.

현대차 뿐만아니라 올해 국산차의 경우 최대 20여종, 수입차는 60여종의 신차가 나올 예정입니다.

때문에 올해는 자동차 회사들마다 신차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일산킨텍스에서 SBSCNBC 우형준입니다. 

입력 : 2018-02-21 11:59 ㅣ 수정 : 2018-02-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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