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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리 보는 MWC…“가상공간서 친구와 영화 보며 수다”

김혜민 기자 입력 : 2018-02-23 20:16수정 : 2018-02-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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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6일 스페인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MWC에서는 5G 상용화 등 통신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번 MWC의 주제는 '모바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다'입니다.

최대 화두는 내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5G입니다.

5G시대가 열리면, 2시간간짜리 고화질 영화 한 편을 단 1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과 같은 첨단기술이 본격적으로 일상생활 깊숙히 들어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진수 / SKT 미디어기술원 팀장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친구와 (서울에 있는) 제가 (가상현실 속의) 같은 방 안에 들어가서 영화를 같이 본다든지 같이 응원하고 있는 스포츠 경기를 모여서 시청한다든지의 경험이 소셜 VR(가상현실)을 통해 가능해질 것입니다.]

[김영인 / KT 네트워크전략담당 상무 : 자율주행차과 같이 아주 정밀한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적합하게 될 것이고요. IoT(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많이 늘어나더라도 그 기기들을 다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자동차 업체들은 5G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9도 이번 MWC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삼성전자는 M개막 하루 전날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 S9을 공개합니다.

최근 애플의 부진속에 출시되는 삼성의 대표 제품이라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LG전자도 기본 V30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능이 강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BSCNBC 김혜민입니다.      

입력 : 2018-02-23 20:16 ㅣ 수정 : 2018-02-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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