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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물가 5개월째 1%대 상승…한파로 농산물값 ‘껑충’

구민기 기자 입력 : 2018-03-06 10:16수정 : 2018-03-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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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앵커>
2월 소비자 물가가 나왔습니다.

한파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구민기 기자, 2월 소비자 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인데, 유독 농산물 가격은 큰 폭으로 올랐다고요?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9월까지 2% 내외에서 맴돌던 소비자물가는 10월 1%대로 떨어진 이후 지난달까지 1%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겨울 한파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산물 물가가 1년 전보다 7.4%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기, 수도, 가스는 1.5% 하락했습니다.

<앵커>
그런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물가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요?

<기자.
네, 전반적인 서비스 물가는 1.75% 올랐습니다.

특히 개인서비스 물가는 2.4%로 전달 2.0%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는데요.

그런데 음식 및 숙박 물가 상승률은 2.8%로 2012년 1월(4.1%) 이후 가장 높았지만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구민기입니다.

입력 : 2018-03-06 10:16 ㅣ 수정 : 2018-03-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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