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산업

[임윤선의 블루베리] ‘시총 1위’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시장 분위기 바뀔까?

SBSCNBC 입력 : 2018-03-09 14:22수정 : 2018-03-09 14:22

SNS 공유하기


■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평론가, 신기주 기자 

◇ '대기업 주식분할' 개미 투자자도 함께 웃을까? - 액면분할이 삼성전자에 미칠 영향은?

액면분할 공시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거셉니다.

외국인 큰손들이 고점에서 던지고 나가면서 실익을 다 챙기는 거 아닌가요?

대기업이 주식을 액면분할 하는 시점은 주가가 이미 고점이고, 추가 상승여력도 약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말로만 국민주주라고 하면서 개미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부풀리는 측면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대기업 주식분할이 거래량을 늘이는 효과는 확실하니까요.

차라리, 증권사 주식을 사는 건 어떨까요?

증권사는 확실히 수혜주 같은데요.

사실, 코스피 호황에도 개미 투자자들, 같이 웃지 못했거든요.

대기업 주식분할 이벤트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시장에는 호재인데, 왜 개미들만 예외일까요?

개미들 투자실적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대기업이 주식분할을 할 때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은 결국, 최대 주주, 기업의 오너일 것 같은데요.

저 같은 개미 투자자들, 너무 들뜨지 말아야겠습니다.

5만 원으로 손쉽게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 있지만 삼성전자 주주가 될지, 말지는 좀 더 신중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09 14:22 ㅣ 수정 : 2018-03-09 14:22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