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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월까지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사 밝혀”

전혜원 기자 입력 : 2018-03-09 09:56수정 : 2018-03-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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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금 전 백악관을 방문한 정의용 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발표한 내용인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혜원 기자, 우리 대북 특사단이 발표한 면담 결과,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9일) 아침 미국 백악관을 방문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습니다.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5월까지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북 초청장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와 함께 외신들은 김 위원장이 초청 의사와 함께 핵과 미사일 실험 중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우리 특사단이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SBSCNBC 전혜원입니다.   

입력 : 2018-03-09 09:56 ㅣ 수정 : 2018-03-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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