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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북한 발 훈풍과 국내 증시 대응 전략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03-13 11:27수정 : 2018-03-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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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시황 분석
네 마녀의 날이 있던 지난 주 우리 증시엔 훈풍이 불었습니다.

북한의 핵 포기와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거짓말 같은 소식에 거래소 지수는 지난 주 저점 대비 100p 가량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항시 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안고 있는 전시국가이기에 북한의 행동에 따라 외국인들의 투자형태가 민감하게 반응하곤 했습니다. 도발을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리곤 했었습니다.

이번 북한의 행동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어떤 행동을 보였을까요?
거래소 시장의 움직임이 의외였습니다. 외국인들은 지난 금요일쯤부터 순매수에 나섰으며 그 규모 또한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수 자체는 큰 반등을 보였고 코스닥 시장 역시 언제나 그렇듯 남북 경협주를 중심으로 개별주들의 전성기가 열렸습니다. 

최근 미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증시에 반영되며2월 후반부터 우리 증시 역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와 함께 지수 하락의 주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리 인상은 단기적인 악재가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만큼 경제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졌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의 지수 상승이 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북한과의 화해 무드로 인한 단발적인 상승이 아닌 경기의 회복세를 동반한 경제 기초 체력이 회복되었다는 뜻입니다.
다만 미국과의 무역 분쟁으로 인한 문제는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것이며 당분간 개별주를 제외한 전방상업군의 제조업 종목들은 투자를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전략
3월은 언제나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이 있는 달로써 리스크 관리에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북한과의 화해 무드로 인한 남북 경협주의 강세가 나타날 때에는 일부 내용 없는 개별주들의 묻지마 상승이 강하게 나타나므로 보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굳이 이런 테마주들 이외에도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IT주들과 화학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수소차 및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와 함께 2차전지 관련주들도 좋은 흐름입니다.

현재의 지수 강세가 남북간의 관계 회복에 따른 기대감이라기 보다 경기가 회복되며 경제의 기초 체력이 탄탄해 지고 있음에 더 무게를 둬야 하며 여기에 관련된 알짜 종목들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SBSCNBC 5STAR 김호영 대표의 추천종목 및 투자전략은 5스타 홈페이지 모바일 주식상담을 통해 무료 상담 받을수 있으며, 증권사 MTS(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를 통해서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5스타 홈페이지 및 주거래 증권사에서 5스타 서비스를 확인하시고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13 11:27 ㅣ 수정 : 2018-03-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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