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산업

[임윤선의 블루베리] 만화에 미친 덕후에서 웹툰계의 대부로…김준구 대표의 성공신화

SBSCNBC 입력 : 2018-03-15 16:50수정 : 2018-03-15 16:50

SNS 공유하기


■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평론가, 신기주 기자

◇ 잘 놀아야 돈 버는 시대! 덕업일치! - 네이버 웹툰 성공신화, 만화 덕후 김준구 대표

네이버 웹툰의 김준구 대표! 덕업일치 CEO라고 했으니까, 당연히 만화 덕후겠죠?

김준구 대표는 만화 덕후답게 네이버 웹툰을 성공시키려고, 자신의 사비도 아끼지 않았다고요?

말단 신입사원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만든 네이버 웹툰의 인기, 지금은 정말 대단하잖아요?

10년 전 만 해도 웹툰 기획자 지망생이었던 김준구 대표에게 네이버 입사는 그야말로 기회였다고 봐야죠?

그저 만화를 좋아한 대졸 신입사원이 네이버 개발팀에 입사하고, 10년 만에 웹툰계 대부가 됐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진 건데요.

사실, 10년 전 그러니까 2000년대에는 만화가 이미 사양산업으로 저물고 있었거든요.

김준구 대표의 전략이 있었죠?

그런데 네이버는 뉴스 편집권이나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면서 자사 이익만 추구하는 거대 독점기업! 이런 이미지도 있거든요.

네이버 웹툰은 어떤가요?

네이버에서 독립했다고 해도 1위 플랫폼이란 권력으로 자사 이익만 취하는 건 아닐까요?

위기도 있었는데요.

웹툰 산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도 드러나기 시작했죠?

웹툰 작가들한테는 최상의 대우를 해준다지만, 네이버 웹툰 직원들은 매일 야근에, 밤새는 날이 너무 많대요.

CEO가 만화덕후라, 직원들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또 하나!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고 해서 모든 일이 성공할 수는 없잖아요.

김준구 대표만의 성공비결이 있다면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15 16:50 ㅣ 수정 : 2018-03-15 16:50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