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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의 블루베리] 좀비 덕후 모여라!…팬 페스트의 ‘뉴 비지니스’ 창출 비결은?

SBSCNBC 입력 : 2018-03-15 16:54수정 : 2018-03-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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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평론가, 신기주 기자

◇ 잘 놀아야 돈 버는 시대! 덕업일치! - 미드 덕후들과 신나게 논다! ‘팬 페스트’

미드 열풍이 스타트업까지 탄생시켰는데요.

놀라우면서도 충분히 그럴 만하다 싶은 게 워킹데드 인기는 뭐, 지금도 대단하잖아요.

워킹데드 광팬들과 신나게 놀려고 만든 회사가 팬 페스트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회사가 하는 일이라고는 덕후들과 신나게 재밌게 노는 게 전부인데, 매출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구요?

미국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니까 관련 행사 매출, 이 정도는 당연한 거 아냐, 하겠지만 창업주가 그냥 평범한 워킹 데드 시청자였다고 들었어요.

이런 비즈니스 감각, 놀라운데요?

이후에 사업을 본격화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죠?

블로그나 팟캐스트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수천명, 수만명 단위 행사를 하려면 자본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스타트업은 돈을 벌기 위한 회사라기보다 진짜 덕후들이 좋아서 경영하는 기업이구나,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죠?

덕후들끼리 정말 신나게 놀려고 재미난 이벤트가 많던데요.

소개 좀 해주세요.

3년 만에 연매출 100억대! 성장세도 놀랍고 신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버니까 부럽기도 한데요.

한편 걱정은, 좀비 덕후들이 그렇게 많나? 지속가능한 사업일까 싶거든요?

우리나라는 드라마 제작사나, 아이돌 기획사가 팬덤을 주도적으로 관리하잖아요.

팬 페스트 사례가,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블루오션 아이디어) 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15 16:54 ㅣ 수정 : 2018-03-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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