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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 도이치자산운용에 팔린다

SBSCNBC 입력 : 2018-03-15 10:16수정 : 2018-03-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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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콕콕 기업 이슈'

◇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 도이치자산운용에 팔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광화문 사옥이 독일의 도이치자산운용에 매각될 전망입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14일 “최근 독일 자산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과 광화문 사옥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준공된 금호아시아나 사옥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에 지하 8층∼지상 29층, 연면적 6만695㎡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금호아시아나 본관을 운영하는 특수목적법인(SPC) 지분은 아시아나항공이 80%를 비롯해 케이엠티제이차(15%)와 동부화재(5%)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이치자산운용은 사옥 지분 전체를 사들이고, 부동산펀드를 통해 독일계 기관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두산밥캣, 인도 공장 건설…"코끼리 등에 올라탄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이 인도 건설기계 시장에 뛰어듭니다.

특히 두산밥캣은 현지에 직접 제조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인도 첸나이 지역에 부지를 매입해 신규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도 현지 딜러 확보에 나서며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두산이 인도에 첫발을 내딛는 이유는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조사기관인 오프하이웨이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인도 건설기계 시장은 4년 전의 세 배인 3만 대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 이동통신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이달내 25% 할인 혜택 

이달 안으로 이동통신 선택약정할인 기존 가입자 모두가 전화 신청만 하면 25%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KT는 기존의 20% 요금할인 선택약정 가입자가 25% 할인 약정으로 재약정할 경우, 잔여 약정 기간과 관계없이 위약금을 유예하는 제도를 이달 중으로 실시키로 했습니다.

전에는 잔여 약정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만 위약금이 유예됐으나 적용 범위가 확대된 것입니다.

LG유플러스는 1월 12일부터, SK텔레콤은 이달 5일부터 이런 전환 위약금 유예 확대를 이미 시행중입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 25% 요금할인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 중 휴대폰 구매 시 지원금을 받지 않았거나 약정이 만료된 사람도 누구든 가입 중인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 한 통화로 통신비를 25%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SK "반도체·ICT 등 신사업 2만8000명 채용" 

SK그룹이 혁신성장을 위해 올해 27조5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3년간 80조 원을 투자해 2만8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서울 서린동 SK그룹에서 열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SK와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2018년 5400억 원에서 내년 6200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10억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전용펀드를 조성하고,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3년간 전체 SK그룹의 30%에 해당하는 인원만큼의 추가고용계획도 냈다”며 “추가고용으로 청년 일자리에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 2018-03-15 10:16 ㅣ 수정 : 2018-03-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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