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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합동 매도 압력…코스피 2480선 ‘위태’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3-16 12:02수정 : 2018-03-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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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이 시각 증시 상황' - 전화 연결 : 조용현 하나금융투자 마케팅실 부장

이 시각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합동 매도 압력에 코스피가 2490선을 내줬습니다.

지금 현재는 0.42% 떨어지면서 2480선도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오늘(16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한때 2497.80까지 올라 지난달 초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25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지만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간밤에 뉴욕증시에서는 미국의 경제 지표가 대체로 호조를 보였는데도 무역 전쟁 우려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엇갈리는 모습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매도 우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만 홀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장 초반 삼성전자와 2등주 SK하이닉스이 함께 하락 중입니다.

LG화학과 NAVER도 약세입니다.

롯데쇼핑이 중국 롯데마트 매각 기대 상승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에 따르면 중국 유통기업인 '리췬(利群)그룹'이 지난해 9월부터 매각을 추진 중인 중국 롯데마트 점포 70여 개에 대해 처음으로 현장 세부 실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상승세가 7거래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는 900선 턱밑까지 도달했지만, 지금 현재는 상승세가 약간 주춤한 상황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신라젠, 바이로메드, 티슈진, 네이처셀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함께 사들이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팔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 조용현 하나금융투자 마케팅실 부장 전화 연결

Q.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카드까지 꺼내들며 우리나라와의 통상 협상에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한미FTA 개정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 같은데요. 이런 상황이 우리 증시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16 12:02 ㅣ 수정 : 2018-03-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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