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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간경제일정] G20 재무장관회의 오늘 개최…가상화폐 규제 논의 전망

SBSCNBC 입력 : 2018-03-19 08:44수정 : 2018-03-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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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딱풀경제' - 명민준 

3월 넷째 주 경제일정 체크해 봅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경제일정은 훨씬 활발해졌습니다.

월요일부터 참 빽빽한데요.

먼저 월요일인 오늘은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의 아젠다는 세계경제의 리스크,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일이 줄어드는 현상, 신기술 개발과 금융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히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규제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동연 부총리가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을 만나 가장 예민한 한국산 철강 관세부과 제외를 한 번 더 부탁할 계획입니다.

화요일은 일단 경제지표 나옵니다.

생산자물가지수인데요.

최근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상승흐름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FOMC회의가 개최되고, 중국에선 시진핑을 절대권력 황제로 만들어준 전인대가 폐막합니다.

미세먼지 관련 이슈가 가장 주목되는데요.

환경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중국과 협력을 확대합니다.

추가적으로는 중국 춘절기간동안 폭죽에서 배출된 미세먼지가 국내로 유입됐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도 발표됩니다.

이번주 중반엔 개헌안 초안이 발의될 가능성이 큽니다.

헌법상, 대통령이 개헌안을 내면 2달 내에 국회가 의결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의결이 된다면, 18일 이내에 국민투표가 공고되고 진행됩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의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44년만에 연임이 결정되면서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정책 중심의 질문공세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은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바로 미국 FOMC에서 3월 금리인상이 99% 확실시됐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연내 금리인상 횟수가 3회가 될지 4회로 더 빨라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미 FTA에 이어, 한중 FTA도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데요.

2015년 이후 서비스, 투자금융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협상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번주 마지막 일정입니다.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 철강에 대한 관세의 적용이 확정되는 날입니다.

호주, 캐나다, 멕시코는 면제가 된 상황에서 한국도 좀 빼달라고 물심양면 요청하는 중인데요.

신 무역전쟁에서 우리는 중립국으로 남을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요 또 한번의 슈퍼 주총 데이입니다.

제약사, 보험사, 대기업 등 사외이사와 CEO 등의 거취가 정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경제일정 어느때보다 빡빡한데요.

생생한 팩트, 날카로운 분석, 경제뉴스는 저희 SBSCNBC와 함께하시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19 08:44 ㅣ 수정 : 2018-03-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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