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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태임 소속사 “계약기간 1년 남아…그간 마음고생 있었다”

강경윤 기자 입력 : 2018-03-19 09:50수정 : 2018-03-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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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이태임이 돌연 활동 중단을 암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속사 측도 이태임이 쓴 글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구체적으로 이 글을 쓴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19일 새벽 SNS에 “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 날 너무 힘들었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태임이 정말 활동 중단을 결정한 것인지, 이 같은 글을 올린 이유는 무엇인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해냄 측 관계자는 SBS funE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이태임 씨가 연예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다 보니까 아무래도 마음 고생이 좀 있었다. 그래서 울컥한 감정에 글을 쓰지 않았나 추측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뒤늦게 글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전화를 해봤지만 아직 답이 없다.”면서 “계약기간은 1년 정도 남아있는 상태다.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다. 확인되는 대로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지난달 출연 중이던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도 자진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소속사는 “태임 씨가 전문적인 예능인이 아니니까 그 프로그램 하면서도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하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입력 : 2018-03-19 09:50 ㅣ 수정 : 2018-03-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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