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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도, 부동산 대출자도…‘파월 입에 관심 쏠린다’

월가 “파월 의장, 옐런보다 더 매파적”

이승희 기자 입력 : 2018-03-21 18:00수정 : 2018-03-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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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언급해드린대로 내일(22일) 새벽 미국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달 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100%.

월가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CNB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음 금리인상 시기로는 6월이 꼽히며 올해 3차례 인상을 점쳤습니다.

[마이클 콜린스 / PGIM 투자사 채권매니저 :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올해 3차례, 내년 2~3차례의 금리인상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말 기준금리는 3%에 도달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장은 제롬 파월 의장의 첫 기자회견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완전고용 달성과 물가 상승 기조에 따라 파월 의장이 재닛 옐런 전 의장보다 더 매파적인 입장을 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4.1%로 17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물가상승률은 1.2%로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스티브 리스먼 / 연준 전문 기자 : 제롬 파월 의장의 지휘하에서는 전반적인 연준 활동이 다소 매파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달 FOMC 회의 결과는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4시에 발표됩니다.

SBSCNBC 이승희입니다.   

입력 : 2018-03-21 18:00 ㅣ 수정 : 2018-03-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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