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경제

젊은 나이에도 깊이 있게 조리…광주 명물 순두부찌개 ‘꾼’

SBSCNBC 입력 : 2018-03-23 14:00수정 : 2018-03-23 14:00

SNS 공유하기


■ 성공의 정석 꾼 - 김보라 수생목 대표

젊은 나이에도 깊이 있고 맛있는 음식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꾼이 있습니다.

순두부찌개 전문점을 운영하는 김보라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광주에서 꾼의 순두부찌개 맛을 보기 위해 찾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꾼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10가지가 넘는 꾼의 순두부찌개는 가업으로 이어오던 두부 제조 방법과 꾼이 개발한 비법 소스가 그 비결입니다.

먼저 꾼은 일반 순두부가 아닌 꾼만의 맛을 위해 따로 레시피를 제공해 공장에서 제작한 순두부를 재료로 합니다.

그리고 갖은양념으로 기본적인 맛을 낸 뒤에 꾼만의 비법 양념장을 넣습니다.

깊은 맛을 더하는 사골육수를 넣어 끓이고 두부와 양념 맛이 조화되도록 잘게 부순 뒤 파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얼큰한 맛의 기본 해물 순두부찌개뿐만이 아니라 버섯, 굴, 매생이, 들깨, 북어 등 13가지 종류의 순두부찌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와 어울리는 순두부찌개의 맛을 찾기 위해 꾼은 여러 시도와 연구를 해왔습니다.

젊은 나이에 시작하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적응해 음식에 재미를 느끼며 장사하고 있다는 꾼.

쌓여가는 노하우와 함께 손님이 늘면서 꾼의 순두부찌개 맛에 반해 가맹점을 차리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주기적으로 가맹점들을 점검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꾼의 도움에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도 남다른 의지로 성공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김보라 대표.

변치 않은 맛으로 건강한 순두부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꾼의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23 14:00 ㅣ 수정 : 2018-03-23 14:00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