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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곰탕 조리법 시스템화…점주·소비자 만족도 높인 꾼

SBSCNBC 입력 : 2018-03-23 14:06수정 : 2018-03-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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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정석 꾼 - 박유빈 바우네나주곰탕 대표

끓이기 어려운 곰탕, 이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꾼이 있습니다.

바로 80여 개의 곰탕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박유빈 대표입니다.

꾼이 만든 시스템화로 가게 운영자에게도 도움을 주고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까지 만족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꾼은 왜 곰탕을 시스템화시키게 되었을까요.

곰탕은 기본적으로 따로 삶아낸 고기와 당면에 24시간 우려낸 사골 국물을 넣어 끓여냅니다.

그런데 조리하고 자르는 작업이 어렵습니다.

꾼은 이 조리의 어려움이 가맹점마다 맛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해 조리하는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 맛이 변화하지 않도록 제조를 시스템화시켰습니다.

꾼은 메뉴제조 시스템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곰탕 품질을 안정화하기 위해 2년간 꾸준한 연구와 공장도 바꾸며 이런저런 시도를 한 끝에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곰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저렴하게 드리고 대신 많이 판매하자.’는 꾼의 생각도 곰탕 노하우의 하나입니다.

제조과정에서 인건비가 적게 들고, 조리과정이 단순해 손님들이 몰려와도 회전율이 빠른 것이 낮은 가격 책정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덕분에 매장의 매출 또한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뉴제조 시스템화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꾼이 만든 곰탕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맛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꾼의 어머니가 직접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와 반찬을 연구하고 있다는 꾼.

대를 이어갈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박유빈 대표의 성공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3-23 14:06 ㅣ 수정 : 2018-03-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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