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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딱풀경제] 본격 꽃놀이 시즌…전국 벚꽃 명소 어디?

SBSCNBC 입력 : 2018-04-11 09:14수정 : 2018-04-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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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딱풀경제' - 명민준

4월 벚꽃 시즌이 한창입니다.

아직까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마음만은 살랑거리는 그런 봄이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벚꽃놀이가 한창인데요.

오늘의 주제는 '즐기자, 본격 꽃놀이 시즌'입니다.

먼저 꽃놀이 중에는 지금 가장 절정인 벚꽃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꽃이 무슨 상관이라고 딱풀경제에서 얘기하나 싶으시겠지만, 특수 시즌에 경제촉진 효과를 톡톡히 주고 있습니다.

먼저 벚꽃축제로 인한 소비증진, 바로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고양시는요.

꽃 박람회가 열리는데, 여기에서만 1900억 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 경포의 벚꽃축제는 30억 원 넘게 벌어들이며 지역경제에 크게 한몫을 한다고 하고, 유명한 진해 군항제는 2015년에 252만 명의 방문객이 즐기고 가 714억 원의 경제효과를 팍팍 만들어냈습니다.

그럼 꽃내음도 맡을 겸, 경제도 살릴 겸 즐거운 마음으로 벚꽃축제 갈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번 주가 절정입니다.

개화를 하고 일주일 뒤가 가장 화사하고 예쁘다고 하니, 서울권은 이번 주가 딱 피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딜 갈까 고민되실 텐데요.

서울에만 여러 곳이 있죠.

대표적으로 여의도 윤중로 있는데 벚꽃보다 사람이 더 많으니까 여의도에서도 좀 외진 데로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이외에도 잠실 석촌호수, 어린이대공원, 대학교는 경희대학교가 좀 유명하고요.

이외에도 안양천, 양재천 등 동네 숨은 구석구석에도 소소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전국적으로 주요 벚꽃 놀이 할 곳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가장 유명한 진해죠.

군항제로 항상 이 시기에 사람들이 붐비는데요.

올해도 여전할 것으로 보이고요.

또 경북 경주의 보문단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꽃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제천 등 전국적으로 꽃향기가 가득하죠.

아쉽게도 꽃놀이를 못가겠다 싶으신 분들은 봄내음을 맡으며 호텔에서 힐링, 이른바 호캉스 상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1박을 포함해 주로 꽃길만 걷는 산책, 산뜻한 음식과 힐링되는 샴페인 등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서울로 떠나는 상큼한 여행도 나쁘지 않겠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번 주 날씨랑 미세먼지 농도 알려드려야죠.

기온이 크게 높지는 않겠지만 꽃놀이를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날씨이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대부분 '좋음'입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예보는 안 맞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날, 그 날 체크해보시고 외출하셔야겠습니다.

이번주 가 서울권에서 벚꽃이 가장 예쁘다고 하니까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 꽃놀이로 마음껏 날려버리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11 09:14 ㅣ 수정 : 2018-04-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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