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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세청, 한국GM 철수 위기 군산 등에 세정지원

김현우 기자 입력 : 2018-04-11 13:42수정 : 2018-04-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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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 기업은 세금 납부 날짜가 늦춰질 예정입니다.

국세청은 군산, 거제, 통영, 경남 고성, 창원 진해구, 울산 동구 등 지역산업 구조조정으로 고용위기를 맞은 지역 기업에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오늘(11일) 발표했습니다.

우선 구조조정이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게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해 줄 계획입니다.

납기연장을 받으려면 오는 23일까지 홈택스에서 신청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 팩스, 방문 신청을 하면 됩니다.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줄도록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20일까지 환급금 조기지급 신청을 하면, 기존보다 열흘 빠른 30일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력 : 2018-04-11 13:42 ㅣ 수정 : 2018-04-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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