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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삼남매 키우느라 노후대비 못 한 부모님…도와주세요”

SBSCNBC 입력 : 2018-04-12 16:12수정 : 2018-04-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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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21살 휴학 중인 여대생입니다. 대학 등록금이 너무 비싸 학교는 1년만 다니고 현재는 휴학해서 의류매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빠는 52세, 엄마는 48세이신데 아빠는 화물차 운전을 하셔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편이고 엄마는 개인 소아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 삼남매를 키우시느라 노후대책을 못하고 계세요. 언니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찍 취업해 재활병원에서 치료사로 일하고 있고, 남동생은 고등학생인데 공부를 잘 못해 대학에 갈 성적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가정형편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언니와 저는 학자금 대출을 받아 학교를 다녔는데요. 등록금이 감당이 안 되서 자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비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하면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부모님께는 매장에서 일을 하는게 적성에 맞아 학교를 그만두고 돈을 벌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젊어서부터 저희 삼남매를 키우시느라 너무 힘들게 사셨거든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데 부모님 노후대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플랜100세 전문가님이 도와주세요.

<이진선 / 앵커>
사연을 보내주신 따님이 효녀이신 것 같아요. 삼남매를 키우느라 정작 본인들의 노후 자금은 전혀 준비 못하고 계셔서 부모님의 노후준비를 도와드릴려고 사연을 보내주셨는데, 우리 시청자님 부모님처럼 자녀들 키우느라 정작 본인들의 노후준비가 안된 가정들이 상담하다 보면 정말 많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정말 40~50대 가정의 일반적인 고민사항입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남겨주신 글을 읽어보니 정말 효녀인 거 같네요. 저희 딸도 같은 마음 가지고 있으면 좋겠네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가정의 공통으로 고민 하는 부분일 거 같습니다. 위로는 부모님을 부양하고 밑으로는 자녀를 키워야 하는 이중으로 끼인 세대 인거죠. 그렇다 보니 정작 자신들의 노후준비를 뒷전으로 해서 불행한 노후를 보내야 할지도 모르는 가정이 점차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맞아요. 청년실업도 증가 하고 자녀들의 결혼 시기가 늦춰지면서 자녀에게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가 않고 있는 거 같아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맞습니다. 그러한 현상을 ‘캥거루족 시대’ 라고 하는데요.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은 젊은 층을 부르는 신조어인데요. 청년취업난과 만혼 사례가 많다보니 이제는 주변에서 캥거루족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자녀 뒷바라지 다 해주면서 본인들 노후는 완벽하게 준비해놓는 부모가 몇이나 되겠어요. 대부분 평범한 부모들은 자신의 노후를 포기해가면서 자녀들 뒷바라지를 하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노후에 있어선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제 주변에도 자녀 키우는 사람들에게 가끔 물어봐요. 자녀한테 언제까지 지원해줄 수 있냐, 물어보면 대답은 가지각색입니다. 결혼자금까지 보태준다는 분도 있고 대학졸업하면 끝!이라고 못을 박아두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런 조사를 육아 정책 연구소에서 했는데요. 성인남녀 20대부터 50대까지 물어봤습니다. 2008년과 2016년 두 번에 걸쳐서 물어봤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은 대답을 받았던 건 자녀가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는 지원을 해야한다. 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어요. 다음으론 취업할 때까진 지원하겠다는 응답자가 많았고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하지만 자료를 자세히 보시면 취업할 때까지 자녀를 지원해줘야 한다는 답변이 2008년에는 14.7%였지만 2016년에는 23.6%로 많은 수치가 올랐습니다. 반면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해준다는 답변은 여전히 1위이긴 하지만 많이 줄었어요. 이 말인 즉슨 대학 졸업할 때까지 지원해줘야겠다는 분들이 아니다, 취업할 때까지 지원해줘야겠다 하고 마음을 바꾼 거죠. 왜 그럴까요?

<이진선 / 앵커>
그야 취업이 어렵고,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대학을 졸업해서 취업할 때까지 준비기간만 약 1년이라고 합니다. 이때도 스터디며 학원이며 분명히 비용이 들어가겠죠. 하지만 소득은 거의 없는 시기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우리 자녀가 취업할 때까지 경제적으로 지원해줘야겠다고 마음 먹은 분들이 늘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할수록 부부의 노후준비 및 노후자금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 사연으로 다시 가볼게요. 사연 주신 따님은 휴학까지 하면서 직장 생활을 시작을 하셨어요. 부모님을 노후를 걱정 하는 마음에 다니던 대학까지 그만 두실 려고 하는거 같네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따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학업을 포기하지는 않으셨음 합니다. 지금 현재 대학생이시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을 이용해서 라도 학업을 이어가는 게 좋겠어요. 학자금 대출은 3가지 유형의 대출이 있는 데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농어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 대출로 나누어집니다. 사연을 보내주신 시청자님에게는 지금 현재는 대학 등록금이 비싸 학업을 유지를 못 하겠다 하셨지만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이용해서 학업을 마치고 그 이후에 부모님에게 도움을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부모님 모르게 휴학을 하고 학업을 그만 두는게 꼭 학비 때문이라면 우리 시청자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학자금 대출을 받으셔서 학업을 이어나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나중에 부모님이 알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부모님의 마음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이진선 / 앵커>
네 물론 여유가 된다면 정말 끝까지 지원을 해주고 싶은 게 부모님 마음이겠죠. 하지만 자녀 양육을 마친 부모님들에게는 정말 큰 산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노후겠죠. 특히 50대에 접어든 우리 부모님을 걱정하는 따님의 마음을 담아 플랜 100세답게 해결책을 마련해 주셔야죠.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그럼요. 플랜100세 전문가들이 시청자님 부모님의 100세까지 안정적으로 돈 걱정 없이 살수 있게끔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노후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먼저 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가게 지출에서 새는 돈은 없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데요. 현재 시청자님의 가정은 부모님의 맞벌이로 한 달 수입은 평균 350만원 정도 됩니다. 현재 삼남매 모두 미혼으로 독립은 하지 않았고, 막내 아들은 교육비를 포함해서 생활비로 210만원이 지출이 되고 있고요. 한 달의 보험료가 무려 110만원이나 됩니다. 110만원이면 소득대비 30% 정도로 5인 가정에 보험료가 110만원이 넘는 건 정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시청자님은 부모님 노후가 너무 걱정돼서 학교까지 휴학해야 하나 걱정하셨지만 제가 볼 땐 이 보험료만 잡아도 다니던 학교 계속 다니고, 노후 준비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당연히 두 분의 노후준비는 할 수가 없는 상황이겠죠.

<이진선 / 앵커>
그렇네요. 소득 보다 지출이 더욱 많은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저축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네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렇죠 자녀를 3명이나 키우면서 자녀의 교육비, 생활비, 보험료 이렇게 지출을 하다 보니 저축은 꿈도 못 꾸는 게 현실이겠죠. 상당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방송을 시청 하시는 시청자님들도 저희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텐데요. 남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 40~50대 가정의 대부분의 이야기라고 보여 집니다. 현재 4~50 대 가정은 대부분 젊었을 땐 부모님을 모시고, 밑으로는 자녀들의 교육비와 학자금으로 많은 돈을 쓰셨던 흔히 말하는 샌드위치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자녀에게 자신의 노후를 맡길 수도 없는 세대죠. 보험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보험이란 건 내가 혹시 아프거나 다쳤을 때 그럴 때 보장을 받는 다면 노후는 누구에게나 오는 거죠. 확률로 따지면 보장성 보험을 준비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노후자금을 준비 하는 게 먼저 이지 않을까요? 지금 시청자님의 가정은 정말 가게 지출 중에 보험료를 줄이고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플랜이 필요 보입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맞습니다.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본인의 소득은 잘 알지만 지출 내역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뭐 알아서 나가겠지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지출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 보험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 무엇인지 보험료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가입할 때는 무심결에 주위 분들 추천에 의해서 가입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잃어버리는 일이 많이들 있거든요. 보험 이란게 적금처럼 1~2년 내는 상품도 아니고 20~30년 내는 상품인데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나에게 맞는 보험인지 불필요한 보험은 아닌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혼자 하기 힘드시죠? 그럼 언제든지 전화 주시면 그럼 저희 플랜100세 전문가들이 언제든지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시청자님 가정에 보험료가 과도하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그럼 왜 과도하게 의견을 내주셨는지 보험 가입내역도 받아 보셨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110만원의 보험료도 문제였지만 시청자님 가입된 보험내역을 봤을 때 전체적으로 보험료 대비 보장이 너무 취약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보험료 로 새는 돈이 너무 많다. 라는 거에요. 보험료는 과도하게 가입을 하는 것 보다 살짝 아쉽게 가입을 하는 게 좋습니다. 어차피 나가는 지출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시청자님 가정에 가성비를 잘 따져 시청자님 가정에 맞는 보험 플랜을 진행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인 가족이 가입한 보험을 살펴보면, 5인 가정에 월 보험료 110만원은 월 소득 350만원 중 30%  넘는 금액으로 어느 누가 보더라도 상당히 과도한 보험료라고 말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바로 보험료입니다. 시청자분 가정의 보험플랜으로 전체적인 보험료는 많이 줄이면서 보장범위는 넓히고 부족한 세부 내역도 탄탄히 채워 나가는 플랜을 준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감한 보험료는 우리 시청자님께서 걱정 하셨던 부모님의 노후 자금으로 준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료는 줄이면서 부족한 부분 까지 채워 주신다고 하니 기대되는데요. 그럼 우선 아버님 보험부터 살펴 주시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님의 아버님은 보험료만 현재 총4건의 보험에 48만원이나 보험료로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보장내역을 살펴보면 사망이 1억5천 3대 진단금 중 암 진단금 4천, 뇌,심장 관련 진단금 3천만원 갱신형으로 준비가 되어있고, 종합보험은 실손 특약이 있는 걸로 봐서 실손보험 가입을 하기 위한 보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화물차 운전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직업 특성상 운전자 보험을 가입하고 계십니다.

아버님 보험의 문제점을 말씀 드리면 ▲보험료가 너무 과도합니다. 월 보험료 48만원이면 3~4인 가정의 보험료를 혼자만의 보험료로 내고 있는 거와 같습니다. ▲보험료에 비해 보장의 범위는 너무너무 협소합니다. 중년층 남성들이 자주 걸리는 뇌경색이나 협심증을 진단 받게 되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하나도 없습니다. 병이 더 심해진 뇌출혈, 심근경색까지 가야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심지어 3년 갱신형이기 때문에 3년마다 보험료가 만기까지 오릅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료도 비싼데 거기에다 특약이 갱신형으로 되어있어 보험료가 더욱 비싸질 수도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럼 아버님 보험플랜은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하나씩 자세하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버님 보험플랜을 할 때 꿀팁을 말씀 드리자면.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 중에 절대 해지 하면 안 되는 보험을 찾아야 합니다. 1번째는 실손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통합보험입니다. 2번째는 직업 특성상 운전자 보험이 필요합니다. 3번째는 예전에 가입한 종신보험이 있습니다. 이 보험 같은 경우는 납입 하신지가 2001년도에 가입을 해 앞으로 납입할 기간 또한 2~3년 밖에 남지 않으셨고, 보장 또한 3대진단금 1천만 원씩 준비가 되어있고, 보장의 범위 또한 상당히 좋은 상품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현재는 소액암 으로 분류가 되어 암 진단금 중 일부만 받을 수 있는 갑상선암도 일반암으로 주고 수술 특약 또한 1~3종으로 치조골 이식 수술 시에 2종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특약 또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 3가지 보험을 메인으로 하고, 그 외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플랜으로 진행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진선 / 앵커>
3건의 보험은 꼭 유지하라고 말씀해주셨고 그럼 변액종신보험은 유지할 필요가 없나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불필요합니다. 안타까운게 상담을 하면서 들어보니 아버님이 보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고 그 부족한 보장을 작년에 변액종신보험을 가입해 채우려고 하셨대요. 가입하기 전에는 사망보험금이 5천만, 암 진단금이 2천만, 뇌,심장이 각각 1천만원이셨어요. 특약으로 실손과 상해후유장해도 가지고 계셨고요.

그런데 작년(2017)에 변액종신보험을 가입하면서 사망보장이 1억원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암, 뇌, 심장 질환 진단금도 2천만원씩 늘어났지만 문제는 3년 갱신형이라는 겁니다. 심지어 가장 범위가 좁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이 됩니다. 기껏 월 31만원짜리 비싼 보험을 추가 가입했는데 정작 실용성은 떨어지는 거죠. 

31만원짜리 보험이니까 웬만한 치료비는 다 보장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보험료가 비싼 건 사망보험금을 1억이나 보장해줘서 그렇지 치료비를 많이 보장해줘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보장은 사망보장입니다 그걸 1억이나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니까 애초부터 보험료를 비싸게 받는 거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심지어 이 보험료는 3년마다 오릅니다. 갱신 형은 지금도 보험료가 비싼데 3년마다 보험료가 올라가서 60~70세 가 되면 보험료가 얼마나 비싸져 있을 까요?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변액종신보험은 조정을 강력하게 권유드립니다. 처음부터 부족한 보장을 변액종신보험이 아닌 다른 보험으로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진짜 필요한 보장만 다시 채워넣는 플랜을 진행할게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3대 진단금 2천만원과 수술비 후유장해를 포함한 종합보험 1건이면 가능합니다. 기존에 납입 하는 보험료 48만원에서 27만원으로 21만원 보험료를 절감 할 수가 있었고, 2001년도에 가입한 종신보험이 향후 3년 후엔 보험료 납입이 끝나니 21만원에서 내고 계시던 8만 5천원을 뺀 12만 5천원의 보험료만 납입하시면 됩니다.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 중에서도 혹시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도 이런데 어떡해 하면 좋을까 고민된다면 언제든지 전화 주시면 저희 플랜100세 전문가 들이 꼼꼼하게 시청자님 입장에서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3년뒤 오래된 종신보험도 납입 완료가 되니 곧 아버님 보험만 35만 5천원 보험료가 절감이 되네요. 이어서 어머니 보험도 살펴주세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어머님의 보험은 총 3건으로 26만원의 보험료가 납입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사망보험금이 배우자분과 같이 1억5천만 암 진단금 4천, 뇌질환,심장질환 진단금이 3천만 원 일부 갱신형으로 준비가 되어있네요. 플랜 전 아버님 보험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들께 꼭 당부드리고 싶은데요. 가족이라서, 형제라서, 부부라서 보험을 똑같이 가입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경제적인 상황도 다르고, 사회적인 위치도 다릅니다. 각각에 맞는 맞춤 플랜이 필요하거든요. 예를 들어 출산 이후에는 여성분은 아마 육아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배우자분은 사회생활을 이어나가게 되어야 겠죠. 그렇다보니 배우자분은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데 자녀가 어렸을 때 사망을 하게 되면 혼자 남은 배우자와 자녀는 크게 위험 할 수도 있게죠. 그렇기 때문에 보장자산 즉 사망보험금은 아무래도 소득활동을 하는 가장에게 집중이 되어야하고, 어머님의 경우는 살면서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장을 받는 건강 관련 보험에 집중이 될 수 있게 끔 맞춤 플랜이 필요합니다.

<이진선 / 앵커>
플랜100세 만의 맞춤 플랜을 어머님도 도와주셔야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앞서서 가입한 종신보험은 배우자분과 같은 시기인 2001년도에 가입한 상품입니다. 보장의 내용도 상당히 좋아 보이고 무엇보다 납입 완료 까지 3년 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대로 유지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통합보험이 가입이 되어있는데 이 보험 또한 상당히 좋은 좋은 보험 이었습니다. 현재는 의료실비를 가입을 할 때 통원치료비 공제 금액이 1~2만 원으로 의료기간 마다 차이를 두지만 어머님께서 가입한 상품은 통원치료비가 5천원 공제 되는 상품입니다. 갱신의 주기 또한 5년 갱신형으로 가지고 있어 지금 현재의 1년 갱신형 실손의료비 보다는 좋은 조건이라고 말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가입한 종신 보험과 실손 의료비가 들어간 통합보험 이 두 보험 만 유지하시고, 최근에 가입한 변액종신보험은 15만원으로 보험료는 가지고 있는 보험 중에서 제일 비싼데 보장은 제일 안 좋은 거 같아요. 자녀가 다 성인이 된 시점에 불필요한 사망보험금에 진단금은 전부다 갱신이라 이 상품을 도저히 유지를 하실 필요를 못 느끼겠어요. 우리 어머님은 최근에 가입한 변액종신보험은 조정을 하시고 실손 보험과 납입완료가 얼마 남지 않은 종신보험만 유지 하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워낙 예전에 가입한 종신보험과 실손 보험은 잘 준비가 되어 있지만. 옥에 티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80세 만기라는 점입니다. 안 좋은 보험이어서가 아니고, 옛날 보험이라서 그렇습니다. 과거엔 사람이 100세까지 살 거라고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 80세 만기로 보험을 만들었거든요. 80세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무조건 새 보험으로 채워라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개개인의 성향 따라 달라지는데요 100세까지 넉넉하게 보장을 준비하느냐 차라리 그 돈으로 저축을 하느냐 이건 각자 선택하셔야 합니다 시청자님 어머님은 채우길 원하셨어요.

그래서 100세 만기로 암 뇌 심장 질환 진단금을 2천만원씩 넣어드리고 후유장해특약까지 추가하니까 8만원이면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럼 기존의 26만원의 보험료에서 19만원으로 보험료는 7만원 정도 줄어들고요, 3년 후에 배우자 분과 마찬가지로 기존 납입중이던 6만 5천원짜리 종신보험이 납입이 완료가 되어 12만5천원의 보험료로 완벽한 보장을 가져갈 수가 있게 됩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아버님과 어머님 두 분의 보험료만 74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했었는데. 사연을 보내주신 효녀 딸로 인해 저희에게 플랜을 받고 46만원으로, 28만원의 보험료를 줄어들었고요, 또한 3년 후에는 각각 가입중이신던 종신보험이 납입완료가 되어 15만원의 보험료가 더 줄어들어 31만원으로, 보험료를 점차적으로 줄여 나갈 수가 있게 됩니다. 놀라운 건 총 납입해야 했던 보험료에서 7천만 원을 절감을 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보험료가 줄어들었다고 보장이 줄어들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 기존의 보장보다 보장의 범위는 넓어지고 보장받는 기간 또한 늘어났습니다. 보험료의 지출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상담 전화 주시면 무료로 저희가 자세한 상담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삼남매 보험도 이어서 살펴주시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사연을 보내주신 시청자님을 포함해 위로 언니 1분과 아래로 남동생분이 있었습니다. 언니 분은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고 사연을 보내주신 시청자님은 학생이신데 현재는 휴학을 하고 의류매장에서 일을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막녀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세요. 삼남매 모두 곧 성인이 되고 앞으로 취업을 해서 지금 부모님이 납입 해주던 보험을 물려 받으셔야 할 건데 좋은 보험으로 물려 받으셔야겠죠. 그럼 한번 어떠한 보험을 가입중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자녀 모두 같은 보험사 같은 상품으로 준비를 해준 거 같습니다. 화면을 보시는 바와 같이 자녀 3분의 보험료가 총 37만원의 보험료를 납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 분당 평균 12만원의 보험료가 나가는 건데요. 보험료로 만 보면 그렇게 과하지 않다고 생각 하실 수는 있을 거 같지만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문제점 2가지를 요약을 하자면. 1번째 언니와 시청자분은 20대 초반, 막내동생의 경우 18살인데 진단금은 80세 만기이고, 모든 진단금이 3년 갱신형 이라는 겁니다. 20대 자녀분들은 80세까지 얼마나 많은 갱신이 되면서 보험료가 올라갈까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분들이 80세 만기 보험을 계속해서 가져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2번째는 보장의 범위가 너무나도 좁습니다. 큰언니가 25살로 아직 보장의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장의 범위가 뇌,심장의 보장범위가 넓지 않은 편입니다.

<이진선 / 앵커>
그렇죠. 돈을 내는데 보장의 범위가 좁아서 보장을 못받으면 차라리 보험료 납입 하지 말고 그돈 모으는게 낫겠어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우리가 보험을 가입을 하는 이유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가입하고 있는 보험들이 죄다 보장의 범위가 좁으면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암진단금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뇌관련 질환이나 심장관련 질환은 보장을 받는 범위가 상당히 좁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그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현재 삼남매 분이 가입중인 진단금은 뇌의 경우 뇌출혈을 보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보장의 범위가 좁습니다. 뇌출혈은 뇌혈관 질환에서 보장의 범위가 10% 미만으로 상당히 보장을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적어도 뇌졸중 이상의 진단을 준비를 해주셔야 많이 발병하는 뇌경색증까지 보장을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심장 질환도 마찬가지로 삼남매 분이 가입하고 있는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는 심장질환의 보장 받는 범위에서 가장 좁은 범위로 상당히 보장받기 까다롭다 말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심장질환의 경우 보장의 범위가 가장 넓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만약 모를 위험에 대비 하는 보험에서 보장의 범위가 좁아서 보장을 못 받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보장의 범위를 신경 써서 보험을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어떻게 보안을 해주면 좋을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삼남매 분들은 현재 통합보험으로 실손의료비와 암진단금이 1천만원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자녀보험뿐만 아니라 성인 보험을 준비 할 때 잘 준비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기본 실손 보험과 3대진단금 3천만원씩 거기에 각종 수술 및 질병/상해 후유장해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꼭 기억하셔야 될 건 실손 보험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보장받는 기간은 길게 가져가야 하고, 보험료가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하셔야 됩니다. 삼남매 분이 20대 초반과 고등학생으로 앞으로 살날이 길기 때문에 갱신형 상품은 가입할 때 저렴하게 할 수 있겠지만 향후 보험료가 올라가서 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삼남매 모두 통합보험으로 암 진단금 2천 뇌질환 심장질환 진단금 3천만원과 수술비 및 후유장해를 특약으로 준비를 하신다면, 첫째인 언니분이 7만 5천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사연주신 시청자님은 7만원, 그리고 고등학생인 남동생 분은 9만 8천으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기존의 납입하고 계신 3남매 보험료가 37만원에서 33만 8천원으로 보험료는 거의 변동은 없지만 향후 납입해야할 보험료는 3천만 원 가량 줄어들고 보장의 범위는 넓어지고 보장받는 기간까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변경된 삼남매 보장이 사망과 갱신형 진단금에 보장의 범위가 상당히 좁았었는데요. 뇌혈관과 심혈관 후유장해 진단비 까지 보장이 보강이 됐기 때문에 만족스럽네요. 그럼 임형록 전문가님,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플랜 결과를 정리해주시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시청자님 가정 같은 경우는 5식구 보험료가 110만원으로 월소득이 350만원이어 소득대비 30%이상이 보험료 납입하고 있는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가정 이였습니다. 특히 가족 모두 종신보험에 가입해 보험료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고 사망보험금 위주와 갱싱현 특약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향후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분 또한 상당히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신경을 써서 플랜을 진행을 해드렸습니다. 제안한 플랜으로 조정을 한다면, 월 보험료가 총 110만원에서 79만 8천원으로 월 보험료가 30만 원가량 줄었고 3년후 부모님께서 납입하고 계셨던 종신보험이 곧 납입이 끝나게 되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는 64만 8천원으로 45만원 가량 보험료가 더 줄게 됩니다. 총 납입 보험료로 계산해보면 무려 1억 2백만원의 보험료를 절감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험의 질적 내용이나 보장기간은 보험료 이상 늘어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께서 현재 휴학하고 의류매장에서 일을 하고 계신데, 학비 걱정으로 학교를 그만두는 것까지 고민하고 계셨어요. 거기에 자녀들을 키우느라 부모님 노후가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부모님 노후걱정에 사연을 주셨는데요, 플랜100세 전문가님들이 제일 먼저 불필요한 보험을 조정해서 보험료 새고 있는 지출을 잡아 봤습니다. 월 보험료는 30만 원 가량 줄어들었는데 총 납입을 하는 보험료는 무려 1억 이상 줄어드는 효과가 나오네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금융 상품 중에 아마 납입을 해야 되는 기간이 가장 긴 상품이 보험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험을 가입을 할 때 신중하게 주변인물의 그냥 추천이 아닌 본인에게 정말 잘맞는 보험이고 나에 목적에 맞는 보험인지 잘 알아보고 가입을 하셔야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한두 푼이 아닙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보험료가 바로 처음에 납입하는 돈은 티끌일지 몰라도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태산입니다.

이번에 절감한 보험료는 꼭 시청자님 사연 남겨 주신 거처럼 50대 부모님의 연금을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현재 부모님께서 저축도 못하고 계시고 어떠한 연금도 가입이 안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꼭 만나 뵙고 추가 상담을 진행을 약속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12 16:12 ㅣ 수정 : 2018-04-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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