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부동산

주택시장 규제 반사효과…상업용 부동산시장 ‘후끈’

SBSCNBC 입력 : 2018-04-12 16:35수정 : 2018-04-12 16:35

SNS 공유하기


■ 4월 12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서울 0.16% 올랐지만…상승폭 감소세 지속

봄 이사철 특수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폭이 8주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부의 잇단 규제책에 이어 이달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본격 시행되면서 거래 시장이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10대 건설사 6월까지 4만 가구 분양…총 4만 792가구 일반분양

양도세 중과세 시행 이후 기존 주택시장은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는 반면 분양시장은 봄 성수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2분기에만 4만 가구가 넘는 분양물량을 쏟아낼 계획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 망입니다.

◇ 주택시장 규제로 상업용 부동산 거래 '쑥'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집중되면서 반사효과로 상업용 부동산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이 앞다퉈 상업시설이나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거 상품에 눈을 돌리면서, 올해 1∼2월 상업용 부동산 거래건수가 전년 대비 28.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력 : 2018-04-12 16:35 ㅣ 수정 : 2018-04-12 16:35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