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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관리의 삼성? 사람도, 시스템도 ‘구멍’

신현상 기자 입력 : 2018-04-14 09:00수정 : 2018-04-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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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신현상 / 진행자>
오래전 개봉됐던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를 기억하십니까?

어느 날 자신의 통장에 거액의 돈이 들어오자 인출해서 도망가고 그를 쫓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인데요.

최근 발생한 삼성증권 배당 사고도 이 영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식계좌에 거액의 회사 주식이 들어오자 일부 직원들이 시세차익을 노리고 앞다퉈 내다 팔아버린 건데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주식을 잘못 입금하고 그걸 냅다 팔아버린 직원보다는,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허술한 시스템이 만들어 낸, 사상 초유의 참사입니다. 

주식시장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의 배당 사고 파장, 지금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14 09:00 ㅣ 수정 : 2018-04-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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