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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조현민 갑질’ 정식 수사 전환…앞으로 과정은?

SBSCNBC 입력 : 2018-04-16 10:04수정 : 2018-04-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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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최단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언니에 이어서 갑질 논란에 휩싸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물벼락 갑질 논란에 이어 조 전무로 추정되는 인물의 음성파일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조 전무는 어제(15일) 새벽 해외에서 급거 귀국했는데요. 물을 뿌리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만 이를 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이야기 전문가와 나눠보죠.

Q.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이른바 '물벼락 갑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상황 정리 좀 부탁드릴께요.

Q. 상대방은 광고회사, 이른바 대한항공에서 광고를 받아서 하는 그런 입장인 거죠?

Q. 익명게시판에선 조 전무가 음료수병을 던졌는데 안 깨지자 분이 안 풀려 물을 뿌렸다. 이 내용이었고요. 조현민 전무는 물을 뿌리진 않고 밀치기만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의 기존 해명은 물컵을 바닥에 던진 건 맞다였거든요. 각자의 행위 차이가 큽니까? 만약, 조 전무 갑질이 사실로 판명된다면 어떤 처벌이 가능해지는 겁니까?

Q.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대한항공에서 물을 바닥에 뿌렸네, 위에 뿌렸네 이렇게 해명하는 것도 별로 중요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미 여론이 많이 안좋습니다?

Q.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물벼락 갑질에 이어 욕설음성까지 공개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지금 이 음성파일, 조 전무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겁니까? 아니면 조 전무로 밝혀졌습니까?

Q. 조현민 전무, '음성파일'이 공개되자 "열정이 지나쳐 자제하지 못했다" 이런 해명을 내놨죠?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던데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걸까요?

Q. 일부 네티즌들이 청와대 청원에 대한항공에서 대한이라고 하는 것을 쓰면서 저런 행위를 하는 것이 국가적인 이미지하고도 연관이 된다. 대한은 한진항공으로 되돌아가라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관련해서 댓글들 살펴보면 대한항공 측에선 이 문제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Q. 생각해보면, 한진그룹 3세들이 유독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 같아요. 땅콩회항으로 유명한 조현아 이사, 또 조원태 이사도 폭행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Q. 자신만의 기업이 아니라 국적기 아니겠습니까? 지금 외신들도 물벼락 갑질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요. 갑질 단어를 소개하기도 했어요. 어떤 내용인가요? 

Q. 이렇게 되면, 이제 막 수사에 들어간 상황으로 아직 사실 확인이 안됐지만 이런 경우에 경영에서 손을 떼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실제로 대한항공 3개 노조에서, 조 전무의 즉각 사퇴와 진심 어린 사과, 경영진의 재발방지 약속 등을 촉구했다고 하던데요?

Q. 마지막으로요. 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하기로 했다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또한 앞으로의 수사 과정에서의 중요한 핵심이나 변수 어떤 것들이 될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16 10:04 ㅣ 수정 : 2018-04-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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