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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드루킹 추천 인사, 청와대에 전달”

김날해 기자 입력 : 2018-04-17 08:12수정 : 2018-04-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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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댓글조작' 의혹과 관련해 "'드루킹'에게서 일본 오사카 총영사를 추천받아 청와대에 전달했지만, 청와대에서 어렵다는 연락을 받아 이를 전해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후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반협박성 발언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기자들을 만나 자신과 '드루킹'의 관계에 관해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입력 : 2018-04-17 08:12 ㅣ 수정 : 2018-04-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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