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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1장에 10만원?…암표 기승에 극장도 나서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04-20 11:17수정 : 2018-04-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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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2018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의 개봉을 앞두고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CGV는 19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예매 티켓 재판매 관련 공지’에서 “최근 특정 영화 티켓을 예매한 후 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티켓 정가보다 비싸게 재판매하는 행위로 고객님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매 행위가 확인된 판매자의 경우 CJ ONE 아이디 사용 제한과 예매내역 취소, 강제 탈퇴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다. 해당 티켓을 구매할 경우 관람이 불가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더불어 고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티켓 재판매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CGV가 경고에 나선 것은 최근 일부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서 '어벤져스3' CGV 용산아이맥스 명당 티켓이 장당 10만원까지 거래되는 등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벤져스3'는 개봉 일주일 전부터 예매율 80% 돌파하고,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폭발했다. 다채로운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인만큼 아이맥스, 4D관 등 특수관 관람을 위한 경쟁이 개봉 전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어벤져스3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입력 : 2018-04-20 11:17 ㅣ 수정 : 2018-04-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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