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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냐 극적 타결이냐…한국GM ‘운명의 날’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4-20 11:36수정 : 2018-04-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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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강신업 변호사

GM본사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게 오늘(20일)입니다. 노사 간 접점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한국GM은 벼랑 끝에 몰렸는데요. 강신업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이어가보겠습니다.

Q. 노사가 합의점을 찾진 못했지만 그래도 교섭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점, 결국 법정관리라는 파국만큼은 피하자는 데 공감한 것 아니겠습니까?

Q. 남은 선택과 결과는 두 가지입니다. 교섭이 최종 무산돼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느냐… 교섭이 극적으로 타결돼 법정관리는 모면할 수 있게 되느냐인데요.

Q. 하지만 2대주주가 바로 산은입니다. 산은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자산매각 등을 진행할 순 없잖아요? 어떻습니까?

Q. 무엇보다 한국 법원이 법정관리 신청을 일사천리로 해결해줄 가능성이 있느냐… 이 또한 가능성이 낮다는 견해들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혹시 GM이 데드라인을 재차 연장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Q. 한편 노사가 극적 타결을 이룬다 해도 문제는 남아있습니다. 경영정상화에 이르려면 정부와 GM본사 간의 본격 협상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부분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 아니겠습니까?

Q. 바로 오늘입니다. 한국GM 입장으로선 시급한 상황이고요. 노사 모두 기존의 입장에서 조금씩 양보하더라도, 합의점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한국GM 사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20 11:36 ㅣ 수정 : 2018-04-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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