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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에 주가 ‘뚝’…“오너리스크, 장기 악재 될 수 있어”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4-23 11:59수정 : 2018-04-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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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생활 트렌드' - 백정선 자산관리전문가

증시 참여자들 사이에서 ‘오너갑질’은 대표적인 돌발변수입니다. 재벌의 도덕성 문제를 넘어 해당 기업의 주가 흐름을 흔들 수 있단 얘기죠. 물론 업계에선 단기 악재로 끝날 것이란 시선이 대부분입니다만, 자칫 브랜드 훼손에 따른 장기 악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단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백정선 자산관리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죠.

Q. 먼저 대한항공 얘길 안 꺼낼 수 없습니다. 각종 호재로 날개짓을 하던 주가가 급격히 추락하더니… 아직 반등의 기미를 못 찾는 모양새인데요.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Q. 시가총액 역시 3000억 원이 증발한 상황이죠?

Q. 엎친 데 덮친 격이라 할까요? 면세품 밀반입 의혹부터, 조양호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씨의 갑질 폭로까지 이어진 상황인데요. 이로 인해 한진가 그룹 경영에 대한 의문까지 불거지고 있지 않습니까?

Q. 오너나 경영진의 갑질 논란… 한진그룹의 얘기만은 아닙니다. 사실 이로 인해 몸살을 겪었던 기업들이 많았죠? 어떤 갑질이 논란이 됐었습니까?

Q. 이런 가운데 CJ파워캐스트 이재환 대표의 비서 갑질 의혹이 새로 떠올랐습니다. 물론 이재환 대표가 입장문을 내고, 스스로 사죄의 뜻을 전한 것으론 알려졌습니다만. 이 또한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Q. 한 가지만 더 짚어보죠. 업계에서는 오너리스크가 단기 악재로 끝날 것이란 시선이 대부분입니다. 즉 오너 갑질로 내려간 주가가 곧 회복될 수 있단 얘긴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23 11:59 ㅣ 수정 : 2018-04-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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