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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담] ‘들쭉날쭉’ 자영업자 수입…재무관리 꿀팁은?

SBSCNBC 입력 : 2018-04-23 16:21수정 : 2018-04-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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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시청자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자영업을 하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제가 3년 전 남편과 사별 후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힘들게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지인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보험 상품이 있다고 소개하길래 가입을 했습니다. 적금처럼 돈을 모을 수 있는데 이율은 훨씬 더 높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있었는데, 지금 6년째 원금도 안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누군가에겐 적은 돈일 수 있겠지만 아들과 저에겐 앞으로 살아가는데 발판이 될 큰돈인데 원금 손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올해 16살 된 아들도 기존에 있던 어린이보험 말고 더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성인보험으로 바꿔줘야 한다길래 재가입을 했는데, 플랜 100세를 보니까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한 거 같더라고요. 요즘 가게 매출도 떨어져서 보험료 내는 게 부담스러운데 상황이 이러니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힘이 듭니다. 남편이 떠난 뒤 혼자 아들 키우면서 바쁘게 생활하느라 저축이나 보험 상품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지인 말만 믿고 가입을 했는데, 지금이라도 잘못 가입한 상품이 있다면 바로잡고 싶어요. 플랜 100세 전문가님들이 저희 집 상황에 맞는 보험과 저축상품이 어떤 건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세요. 무거운 마음 내려놓고 다시 기운 내서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이정민 / 앵커>
사연만 들었는데도 가슴이 찡하네요. 그동안 힘들게 모은 돈이 늘어나기는커녕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힘이 빠질 거 같아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그렇죠. 저축은 돈이 늘어나라고 하는 건데 오히려 원금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시청자님이 굉장히 혼란스러우셨을 거예요. 사연 잘 보내주셨구요. 이번 시간에 저축을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그 방법을 정확히 알려 드릴 테니까 방송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집중하셔서 돈이 되는 정보 꼭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정민 / 앵커>
네, 그럼 사연 주신 시청자님의 현재 재무 상황을 확인해 볼까요? 월 소득이 적은 편은 아닌데 자영업 특성상 임대료와 인건비, 기타 운영비로 나가는 금액이 만만치 않네요. 전문가님께선 시청자님의 재무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우선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월급 생활하는 직장인들처럼 급여가 고정적이지 않다는 부분일 겁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 비해 수입과 지출이 고정적인 편이라 재무 계획을 세워드리면 실행에 옮기거나 목표를 이루는데 어려움을 크게 느끼시진 않는데요. 이와 반대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수입과 지출이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계획적인 재무플랜을 세워드린다고 해도 꾸준하게 실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고, 결국 결과가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청자님의 가계 월 소득은 600만 원이라고 말씀해주셨지만, 이건 실질적으로 매월 600만 원씩 벌어들인다는 이야기가 아니구요. 1년을 기준으로 한 총 소득에서 12개월을 나눠서 나온 평균 소득이었습니다. 장사가 잘 될 땐 700만 원~800만 원까지 수입이 늘었다가도 장사가 안 될 땐 400만 원~500만 원으로 줄어들었단 이야기인 거죠. 하지만 장사가 잘 되던 되지 않던, 매월 나가야 하는 고정지출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시청자님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고정지출을 생각하지 않고 장사가 잘 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하지 못 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월평균 소득을 정해두고 초과되는 소득은 "예비비 통장"을 만들어서 따로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 마이너스 상황이 되었을 때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비비 통장에서 필요한 금액을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시청자님의 경우 남편의 사망으로 너무나 힘든 생활을 이어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님이 사망했을 때 하나밖에 없는 아들 또한 본인처럼 고된 시간을 보내진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서 아마 종신보험을 준비하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시청자님은 사망 후 상황을 걱정해서 보험 가입을 하는 것보다, 아들과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더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시청자님과 아드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 아드님이 대학교에 진학하면 등록금 걱정을 하지 않고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아들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 이렇게 앞으로 시청자님과 아드님 앞에 다가올 상황을 대비한 목돈 마련을 하는 것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맞습니다. 시청자님과 아드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보험료로 지출되는 과도한 금액을 조정하고, 앞으로 꼭 필요한 목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하는데요. 그럼 먼저 시청자님 가입 보험부터 살펴보면서 어떤 부분을 조정해야 할지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보장내용을 보면, 매월 23만 원씩 납입하는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 1억, 재해후유장해 1억, 3대진단비 1000만 원, 입원비, 실손의료비를 보장을 해주는 상품이었구요.

목돈 마련을 위해 공시이율 저축보험에 매월 50만 원씩 납입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공시이율 저축보험 간단히 설명) 이렇게 보면 보장은 보장대로 저축은 저축대로 구분 지어서 위험에 대한 준비와 목돈 마련 플랜을 잘 운용하고 계신다고 보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세 가지 문제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정민 / 앵커>
문제점이 세가지나요? 어떤 문제들이 있나요?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확인했는데. 우리 집 보험도 이렇게 객관적으로 점검받고 싶다 하시면 언제든 플랜 100세로 연락 주시구요. 그럼 문제점들을 하나씩 더 자세히 들어가 살펴볼까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우선 첫 번째 문제점이죠, 사망보험 위주의 비싼 종신보험을 가입했다 점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일반 종신보험에 실제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실손 특약을 추가해서 가입을 하셨는데요. 주계약 1억 원의 사망보장 위주인 종신보험이 1건 밖에 없는 상황이라 3대 진단금 등 보장범위가 턱없이 좁고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암, 뇌, 심장 진단금이 천만 원으로 적은 편이었구요, 보장범위도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좁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왜 이렇게 가입하신 건지 특별한 이유가 있나 해서 사전에 여쭤봤는데요. 남편을 떠나보내고 혹시라도 갑자기 시청자님까지 사망하게 되면 혼자 남겨질 아들이 걱정돼서, 사망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하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종신보험은 사망보장도 해주고, 필요한 특약들을 넣어서 암이나 뇌, 심장질환 보장도 받고, 나중에 납입한 보험료를 연금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종신보험 하나면 다른 보험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민 / 앵커>
한 가지 상품으로 보장도 받고, 연금과 저축까지 모두 준비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상품을 가입할 필요가 없겠죠. 근데 문제는, 시청자님이 가입하신 종신보험이 과연 이렇게 모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인 거 같은데요?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종신보험의 양면성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 모든 보험설계사분들이 그러시는 건 아니지만, 일부 보험설계사분들은 보험 상품의 장단점을 정확히 설명하지 않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종신보험의 장점만 부각 시켜서 설명을 드려볼게요. 잘 들어보세요. “종신보험 한 가지만 있으면 조기사망시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생계 걱정 하실 필요없도록 사망보험금도 지급이 되구요, 사망하는 경우 말고도 우리가 살면서 아플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 암, 뇌, 심장질환 이렇게 3대 주요 질병에 대한 진단금도 이 보험 하나만 다 챙길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수술비, 입원비, 의료실비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아플 때를 대비할 뿐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 경우에는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로 나중에 연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설명을 들었을 때 앵커님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정민 / 앵커>
이렇게 종신보험의 장점만 나열한 설명을 들으면 여러 가지 상품을 가입하지 않더라도 정말 종신보험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그럼 제가 이번엔 이병우 팀장님이 설명해주셨던 것과 반대로 종신보험의 단점만 부각 시켜서 설명을 드려볼게요. 종신보험은 사망하면 약속한 보험금을 “무조건” 지급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비쌀 뿐만 아니라 초기에 보험사가 떼 가는 사업비가 크다 보니 중도에 보험을 해지할 경우 발생하는 환급금이 적습니다.

사망보험금이 주목적이다 보니 보험료 중 사망보장을 위한 비용이 매우 높고, 사업비도 납입보험료의 30~40%가량 떼 가는데요. 예를 들어 종신보험의 보험료로 100만 원을 내면, 사업비 30%를 떼고 나머지 금액인 70만 원 정도만 저축이 되는 겁니다. 100만 원 중 30만 원 이상은 보험사에서 가져가는 돈이란 이야기죠. 종신보험을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내가 낸 보험료만큼 그대로 환급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꼭 알고 계셔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은퇴시점이 되면 납입보험료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종신보험은 위험 보험료와 사업비가 높습니다. 그래서 10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더라도 해지환급금이 납입원금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는 거죠. 때문에 실제 연금 수령액 또한 예상 금액보다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정민 / 앵커>
장점만 들었을 땐 너무나 좋은 상품 같았는데, 반대로 단점만 들으니까 생각이 완전 달라지는데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실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소비자분들이 “저축도 되고 보장도 받고 나중엔 연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라는 설명을 듣고 종신보험을 가입했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종신보험의 단점을 알고 계신 분들은 100명 중 1~2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정민 / 앵커>
10명 중에 1~2명도 아니고, 100명중에 1~2명이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네, 그렇습니다. 그만큼 종신보험에 대해서 잘 알고 가입하신 분들이 적다는 말인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종신보험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제가 알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종신보험의 약관을 준비했는데요. 약관에 나와있는 걸 보면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중심으로 각종 특약을 통해 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저축이나 연금상품이 아닙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장성 보험입니다. 저축을 위한 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면 정말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종신보험에 약관이 이렇게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가입한 종신보험은 다르다, 라고 얘기하세요. 종신보험의 장점만 듣고 가입을 하시다 보니까 종신보험을 저축상품이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는건데요. 우리 집 종신보험도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지 궁금하신 분들은 무료 상담 전화 열려 있으니까 전화주셔서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정민 / 앵커>
그렇다면, 종신보험 하나만 가지고 계셨던 시청자님은 어떻게 보험 플랜을 조정해야 할까요?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살아가면서 어떤 질병에 걸릴 경우도 든든하게 대비하셔야 하는데 오늘 사연 주신 어머님은 질병보장보다는 사망보장에만 치우치게 보험을 준비하신 케이스인데요. 암, 뇌, 심장의 3대 질환 같은 경우 생명보험사보다 손해보험사 상품이 보장범위가 넓기 때문에 손해보험사 상품을 추가로 하나 가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손해보험사 상품은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보장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보험은 확률 싸움입니다. 제대로 된 보장을 받기 위해서 보험료를 납입하는 것이지 보험회사 좋으라고 보험료를 내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입한 보험만큼은 어느 부분을 어디까지 어떻게 보장해주는지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분들은 뇌나 심장 쪽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떤 질병이든지 상관없이 보험사가 보험금을 주는 걸로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주변에서 이런 얘기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수술했는데 보험금 나올 줄 알았더니 한 푼도 안 나와서 고생했다 같은 이야기인데요. 예를 들어 뇌 진단금이 있었는데도 뇌졸중 수술했는데 보험금이 한 푼도 안 나왔다고 이야기 하시는 경우들이 바로 이런 케이스인거죠.

<이정민 / 앵커>
보통 뇌 쪽에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보험금을 못 받는 경우는 왜 발생하는건가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이게 다 보장범위 때문인데요. 이해하기시 쉽게 표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뇌질환이라도 보험금을 받고, 못 받고 차이가 바로 보장범위에서 판가름 됩니다. 뇌 같은 경우 크게 뇌출혈, 뇌경색, 뇌혈관질환 순으로 보장의 범위가 나뉘는데요. 화면에 보시면 가장 작은 동그라미에 뇌출혈, 그 다음 동그라미에 뇌경색, 제일 큰 동그라미에 뇌혈관질환이라고 써져 있죠. 동그라미가 작을수록 더 심하게 많이 아픈거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것 같아요. 동그라미가 가장 작은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졌을 때, 그리고 이 뇌혈관이 터지기 전 막혔을 때를 뇌경색이라고 하는데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둘 다 보장해주는 담보입니다. 뇌혈관질환은 뇌졸중이 오기 전 뇌혈관에 이상이 있어도 보장을 해주는 보장범위가 가장 넓은 담보이구요. 표에도 나와 있듯이 뇌출혈은 3가지 질병코드를, 뇌졸중은 6가지 질병코드를, 뇌혈관질환은 10가지 질병코드를 모두 보장해 줍니다. 예를 들어 제가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해볼게요. 그런데 제가 가입한 보험은 뇌출혈밖에 보장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럼 저는 매월 꼬박꼬박 보험료를 납입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뇌경색 수술이 필요한 순간에 보험금은 단 한 푼도 못 받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보장범위가 가장 좁은 뇌출혈보단 뇌졸중이나 뇌혈관질환으로 보장범위를 넓게 가져가는 것이 소비자한테 매우 유리합니다.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심장 관련 질환의 경우에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공통으로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특약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시청자분들이 뇌와 마찬가지로 심장 쪽에도 문제가 생기면 심장 쪽에 진단비가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당연히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심장 진단비의 보장 범위에 내가 진단받은 병명이 포함이 되어야지만, 보험금이 지급되는거에요. 화면 보시면 작은 원에는 급성심근경색이라고 쓰여 있고, 큰 원에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라고 쓰여있죠. 뇌 질환과 마찬가지로 동그라미가 작을 수록 더 위중한 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급성심근경색은 어떤 어떤 증상인거고, 허혈성 심장질환 중 하나인 협심증은 어떤 어떤 증상인데요. 화면에 나와 있는 것처럼 급성심근경색은 전체 심장질환 중 9.8% 발병률로 보장범위가 가장 좁은 특약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협심증 진단을 받았는데, 제가 가입한 보험은 급성심근경색만 보장을 해줄 경우, 저는 보험금을 한 푼도 못 받게 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을 가입할 때 꼭 보장범위가 넓은지 좁은지 꼭 따져보셔야 하구요, 보장범위, 보험료 등등 신경쓸 게 너무 많아서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무료상담 전화 열려 있으니 전화주시면 플랜백세 전문가들이 맞춤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이정민 / 앵커>
보장범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이렇게 중요한 보장범위, 제대로 확인도 못 한 채 보험 가입하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내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범위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플랜 100세로 연락 주시구요. 그럼 이번엔 목돈 마련을 위해 가입하셨다는 저축보험의 문제점 확인해 볼까요?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네, 시청자님께선 목돈 마련을 위해서 저축보험에 매달 50만 원씩 납입하고 계셨는데요. 많은 분들이 50만 원을 내면 50만 원 그대로 쌓이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50만 원을 납입하시면 5~6만 원 가량 사업비로 나가고, 위험 보험료도 천원 정도 나갑니다. 실질적으로 쌓이는 금액은 50만 원이 아니라 44~45만 원 정도인 거죠. 이 돈을 굴려서 저축으로 키우는 건데요. 여기에 ‘공시이율’이라는 이자가 붙습니다. 예적금의 금리처럼 실제로 보험 가입자가 지급 받을 수 있는 이자를 말하는 건데요. 즉, 공시이율이 높을수록 보험 가입자들에게 이득인 거죠. 이 공시이율은 시중 은행 금리에 따라서 함께 움직이는데요. 시중 은행 금리가 내려가면 함께 내려가고, 오르면 함께 오르는데 요즘 은행 금리가 1-2%로 적은 수준이니까 저축보험 이자율도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정민 / 앵커>
시청자님 같은 경우에도 매달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사업비와 위험 보험료가 차감되고 나머지 금액만 적립금으로 쌓이는데, 이마저도 공시이율에 따라 이자가 달라지다 보니 현재 적립금이 원금에도 못 미치고 있었던 거군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맞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분들이 처음 저축보험 가입 당시 안내받았을 때의 높은 금리를 계속 적용받고 있는 걸로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청자님 역시 6년 전에 저축보험 가입 당시 적용받았던 4.2% 금리가 아니라 현재의 공시이율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평균 2.5%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6년 전에 비하면 절반 가까이 낮아진 이자를 받고 있는 상황인 거죠.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예적금 금리가 바닥으로 떨어지다 보니 "은행 보다 금리가 높다"는 말에 솔깃해서 저축보험을 가입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렇게 목돈 마련 목적으로 저축보험에 가입할 때는 초반에 보험사가 떼어가는 사업비와 수수료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는데요. 이율이 높다는 말에 덜컥 가입했다가 중도에 해지를 하게 되면 원금 손실을 보기 때문입니다. 저축보험의 경우 10~20년 이상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예적금 등 다른 금융 상품보다 더 신중히 이율과 사업비 등을 따져보고 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시청자님들께서 혼자 확인하시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땐 플랜 100세로 상담 신청해 주시면 저희 전문가들이 직접 시청자님 상황에 맞는 금융상품을 제안해 드릴 테니까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민 / 앵커>
지금까지 시청자님 가입 보험의 문제점에 대해서 꼼꼼히 짚어봤는데요. 지금부턴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달라진 플랜을 만나봐야겠죠. 특히 시청자님이 자영업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 분들과는 다른 재무 플랜이 필요할 거 같은데요?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맞습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소득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사업 자금과 가정의 생활 자금 분리가 정확하게 이뤄져야 하는데요. 어쩌다 월 소득이 갑자기 증가하면 증가한 금액을 예비 자금으로 따로 모아둬야 하지만, 오히려 불필요한 지출이 같이 늘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평소보다 1~200만 원 정도 더 벌리면 기분에 가족들이랑 비싼 데서 외식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하면서 기분을 내기 마련인데요. 소득이 계속 늘어난다면야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문제는 항상 경기가 좋아 사업이 잘 되리란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사업 자금의 대한 비용은 사업 자금대로, 가정에 필요한 자금은 가정 운영자금으로 분리를 시켜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혹시나 사업이 잘 안 되는 때에도 사업과는 별개로 가정의 경제생활은 잘 운영될 수 있게 말이죠.

<이정민 / 앵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사업 자금과 별개로 가정의 생활비를 확실하게 구분지어서 관리하셔야 한다는 것을 꼭 유념하셔야겠네요. 자영업자 돈 관리 꿀팁은 있나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맞습니다. 준비한 표를 보면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시청자님 같은 경우 총 소득 600만 원을 기준으로 사업 자금과 가정 운영자금을 나눠서 사용을 하셔야 하는데요. 소득이 늘어났을 때 지출을 함께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금 통장에 비상자금으로 묶어둬야 합니다. 표에 보시면 가게 비상금이라고 써진 게 그 부분인데요. 경기가 좋지 않아 소득이 줄어들 경우 이 비상자금을 이용해서 사업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겁니다. 이렇게 비상자금을 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사업이 잘 되지 않을 때 사업자금이 아닌 가정운영 자금을 건드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가정의 적금, 보험 같은 금융상품들을 손해를 보면서 해지하게 되고 결국엔 대출까지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사업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가정의 현금흐름도 깨지게 되는 건데요. 이렇게 사업과 가정 모두가 흔들리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사업 예비자금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 실행에 옮기셔야 합니다.

<이정민 / 앵커>
그렇다면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저축 상품도 일반 직장인과 다르게 선택해서 활용해야 하는 건가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퇴직금을 받게 되니까 이걸 활용해서 당장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퇴직금이란 게 따로 없기 때문에 폐업을 하게 되면 당장 생계도 막막해지고, 사업 중 발생한 채무 상환도 감당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대비해 ‘자영업자의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공제 제도를 활용하시는 걸 권해드리는데요. 노란우산공제 제도는 갑작스러운 폐업과 사망 등에 따른 생계위협으로부터 자영업자를 보호하고, 생활안정 자금 및 재창업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총 5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1번째, 매년 3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며, 2번째, 납입금액 전액에 연복리 이자를 적용, 3번째 법적 수급권 보호(타 금융권과 상관없이 압류로부터 지급전액 보호법 적용), 4번째, 사업자 무료상해보험가입, 5번째 납입기간 12개월 이상 시 무보증저리대출 가능이 있습니다.

<이정민 / 앵커>
이렇게 좋은 혜택이 있다면 단점도 있진 않을까 생각되는데. 가입 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계약자가 임의로 해지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납부월수가 36회 이하일 경우, 납부금액의 100%에 못 미치는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약 시 그동안 종합소득공제를 받은 금액에 대해서 기타 소득세를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상담 후 가입을 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이정민 / 앵커>
자영업자 분들의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노란우산공제 제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자영업자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 재무 플랜, 더 자세한 정보 원하시는 분들은 플랜 100세로 연락 주시구요. 그럼 계속해서 시청자님의 달라진 보험 플랜도 확인을 해볼까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기존엔 종신보험 1건만 가지고 계셨는데요. 납입하는 보험료 대비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가 좁았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손해보험사 통합보험 1건과 사망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정기보험 1건, 단독 실손보험 1건 이렇게 총 3건의 보험으로 플랜을 변경했는데요. 보험료는 23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줄어들었지만, 보험료가 줄었다고 필요한 보장까지 줄어들면 안 되겠죠? 오히려 부족했던 보장은 꽉 채워 넣었습니다. 암 진단금 3천만 원, 뇌혈관·심혈관 진단금 3천만 원을 비갱신 100세 만기로 준비해드렸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은 줄이면서 보장내역은 훨씬 넓어졌는데요. 시청자님께선 아직 어린 아들을 키우고 계시기 때문에 혹시 모를 사망에 대한 대비도 필요했는데요. 보험료가 비싼 종신보험 대신 70세납 70세 만기 정기보험 상품을 활용해서 일반 사망 시 1억 원을 보장받을 수 있게끔 준비해 드렸습니다.

<이정민 / 앵커>
보험료는 줄었지만 보장내역은 오히려 넓어졌다니, 정말 확실한 플랜이네요. 그럼 이제 아드님 보험을 살펴볼까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현재 가입된 자녀 보험을 살펴보면 사망 시 5천만 원, 재해후유장해5천만 원, 3대 진단비가 각각 2천만 원, 입원비와 수술비, 실손 특약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16세 중학생인 자녀에게 사망보험금이 필요할까요? 사망보험금을 주는 종신보험의 경우 한 가정의 가장 역할을 하는 분이 사망하셨을 경우 남아있는 가족의 생계가 위험해 지니까 이 부분을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인데요. 사연주신 시청자분의 아드님의 경우 현재 16살인데, 굳이 사망 보장을 해주는 종신보험을 비싼 보험료를 내면서 갖고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또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기존에 가입되어 있던 어린이 보험을 성인보험으로 전환하라는 권유를 받고 재가입한 했다는 점입니다.

<이정민 / 앵커>
그럼 성인보험으로 재가입한 것보다 기존에 가입되어 있었던 어린이 보험이 아드님에게 훨씬 유리했다는 이야긴가요?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그렇습니다. 자녀 보험을 가입하실 때 자녀가 만 15세가 되면 성인보험으로 바꿔줘야 한다는 얘기를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성인보험과 어린이 보험의 차이점이 뭔지 제대로 된 설명을 듣고 보험 변경을 하신 분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지금은 어린이 보험도 100세 만기 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자녀가 한살이라도 어릴 때 보험을 가입해야 저렴한 비용으로 보장범위도 넓게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 저희 플랜 100세 방송을 자주 보시는 시청자분들은 알고 계실 겁니다. 현재 성인보험에서는 잘 가입이 안 되는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심장질환, 질병후유장해 같은 담보도 어린이 보험에서는 아직까지 보장해주는 회사들이 많은데요. 심지어 갱신도 없이 성인이 된 이후 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정민 / 앵커>
그럼 반대로 어린이 보험에서는 보장이 안 되고 성인보험에서만 가입이 되는 담보도 있을까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딱 한 가지 있습니다. 15세 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사망 담보를 넣을 수 없도록 규정이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어린이 보험에는 상해사망이든 질병사망이든 모든 사망 보장이 빠져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보험을 준비하는데 자녀의 사망보장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녀의 사망 후 지급되는 사망보장금이 나는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은 안 계실 테니까요. 때문에 자녀가 성인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나이가 되더라도 굳이 어린이 보험에서 성인보험으로 재가입할 필요성이 없는 거죠. 자녀가 만 15세가 되면 사망보장이 들어갈 수 있는 성인보험으로 바꿔줘야 한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종신보험을 주로 판매하던 설계사분들이 정확한 정보가 없는 소비자들을 현혹하기 위한 영업 전략의 하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정민 / 앵커>
그럼 시청자님의 아드님 같은 경우, 다시 어린이 보험으로 변경을 해야 하는 건가요?

<이병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현재 아드님 보험은 종신보험에 여러 가지 특약을 추가해서 종합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치료 목적의 특약들이 전부 갱신형으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보험은 갱신이 안 되는 보험, 즉 비갱신 보험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시청자님의 아드님 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3대 진단금을 비롯해 수술비, 입원비까지 모두 갱신 특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모든 보장이 다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안에는 굉장히 큰 함정이 숨겨져 있다는 게 문제인 거죠.

<이정민 / 앵커>
함정이라면 아마도 나중에 보험료가 갱신되면서 비용이 올라가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맞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갱신형 보험이 보험료는 싸고 보장금액은 크니까 좋은 상품을 가입했구나 하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세요.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드님 경우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보험료가 인상 될 기간과 횟수가 많고, 결국 눈덩이처럼 커진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서 해지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길지 모릅니다. 나이가 들어 질병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보험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엔 정작 아무런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아드님 보험은 보험료 부담이 높은 갱신형 상품이 아닌 비갱신형 상품으로 변경을 도와드렸습니다.

<이정민 / 앵커>
나이가 어린 자녀 보험을 준비할 땐 비갱신형 상품을 활용해야 유지하는데 부담이 없겠네요. 시청자님들께서도 꼭 기억하시구요. 그럼 아드님의 달라진 보험 플랜 결과 확인해 볼까요?

<구인선 / 재무 컨설턴트>
매월 14만 원씩 나가던 종신보험은 가입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유지하는 것보다 조정을 하는 게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종신보험 그동안 냈던 비용이 아깝다고 유지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같은 보장을 가지고 가도 어린이보험이 종신보험보다 매달 보험료가 000원정도 더 싸구요, 이게 20년 납이라고 보면 총 보험료는 000원이나 더 저렴하기 때문에 어린이보험으로 변경하는 걸 추천드리구요. 보험료 뿐 아니라 보험 보장도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린이 보험일 경우 훨씬 더 넓게 가입하실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보험과 종신보험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무조건 어린이보험을 선택하시는 게 소비자분들에겐 이득입니다. 이 부분 꼭 기억하시구요, 애들 15살 됐다고 성인보험으로 바꿔줘야 한다는 말에는 더 이상 현혹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라진 보험 플랜 결과를 살펴보면, 의료실비는 기본계약이 없는 단독 상품으로 변경했고, 아드님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보험료가 고정되어 있는 비갱신형 20년납 100세 만기 통합보험으로 준비해드렸는데요. 뇌혈관을 포함한 뇌졸중 3천만 원, 허혈성을 포함한 급성심근경색 3천만 원, 암 진단비 3천만 원 각각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고, 질병으로 후유장해를 입어도 장해율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질병후유장해 특약까지 넣어서 보장범위을 확 늘렸습니다. 기존 종신보험과 달리 사망 보장만 없을 뿐 실질적인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보장은 오히려 더 넓어졌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월 보험료는 14만 원에서 9만5천 원으로 4만5천 원 줄어들었지만 보장의 범위나 혜택은 훨씬 더 늘어났습니다.

<이정민 / 앵커>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가성비가 떨어지는 상품이라면 당연히 조정이 필요할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보험을 무작정 해지하기 보단, 보장범위를 꼼꼼히 따져본 후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부족한 보장만 보완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시구요. 그럼 마지막으로 시청자님 가정의 달라진 재무 플랜 확인해 볼까요?

<김충남 / 보험분석 컨설턴트>
매월 납입하는 2인 가족 전체 보장성 보험료를 37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낮춰드렸으며 현금흐름 또한 개선을 도와드렸습니다. 

보장은 보장대로 저축은 저축대로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대로 활용해서 그간의 걱정을 내려놓고 다시 아드님과 힘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는데요.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아마 시청자님들께서 혼자 상품을 선택에서 활용하시기까지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럴 땐 저희 플랜 100세로 연락 주시면, 저희 전문가들이 시청자님 가정에 맞는 맞춤 플랜을 제안해드리니까요.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23 16:21 ㅣ 수정 : 2018-04-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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