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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코스닥 활성화 대책 점검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8-04-23 16:08수정 : 2018-04-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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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CNBC 5스타’ 무료 증권강연회가 2018년 4월 28일(토) 14시부터 부산(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변동성 장세 주도주 전망&핵심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본격적인 개별주 강세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제약바이오, 4차산업, 친환경차산업에 대한 집중점검분석 및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목 받을 차기 먹거리 대장 종목에 대한 주제로 강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본 강연회는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5스타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예약접수 참여방식으로 진행된다.

■ 코스닥 활성화대책 점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아직 실제 영향 미미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올해 코스닥 시장의 상승을 전망한 이유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 때문입니다. 비록 연기금의 직접적인 주식 비중 상향은 빠졌지만 정부의 정책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 또한 높았습니다.

1월 11일 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에서 주목할 대책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코스닥 벤처펀드 활성화, 3천억 규모 스케일업 펀드 조성, 연기금 코스닥 투자 활성화이며,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벤치마크 지수 개발, 코스닥 투자 위탁운용 유형 신설 권고, 연기금 코스닥 차익 거래시 증권거래세 면제 등의 구체적 방침도 내놓았습니다.

KRX300 지수는 올해 2월 5일 출시됐고, 현재 이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와 ETF는 약 1조원 규모입니다. 그러나 아직 연기금 등에서 BM지수(벤치마크지수)를 변경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고, KRX300 ETF 매수 움직임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실 장기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 입장에서 굳이 장기 전망이 불확실하고 변동성이 큰 코스닥 비중을 높일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가 연기금의 운용에 간섭하는 것도 넌센스입니다. KRX로 BM지수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질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주간 증시 전망
지난 금요일, 우리시장과 뉴욕증시의 움직임은 향후 증시 흐름에 대한 불안감을 높였습니다. 먼저 우리 시장의 경우, 외국인들이 코스피시장에서 4911억을 순매도 했다는 점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삼성전자(-1916억)와 SK하이닉스(-1135억) 두 종목에서만 3051억을 순 매도했기에 전체 주식에 대한 매도가 아닌 IT섹터에 대한 매도로 의미를 축소시킬 수도 있지만, 비 메모리 회사인 TSMC 때문에 메모리회사 주가가 빠졌다는 것도 선뜻 납득이 안됩니다.

양호한 1분기 실적으로 저 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미 폐기되다시피 한 반도체 고점론이 여전히 망령으로 남아 발목을 잡고 있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습니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미리 반영되었다며 보합권인 반면, 예상보다 악화된 실적을 발표한 경우 급락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납니다. 1분기 17%를 넘는 이익 성장에도 불구하고 S&P500 지수는 3월 고점을 넘지 못하고 있다. 1월말 이후 고점이 낮아지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2월 조정의 빌미를 제공한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95%를 넘어섰고, 유가 상승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진데다, 6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데 이번에는 3%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지표들도 확연하게 하락하는 게 아니라 미미한 하락일 뿐이고, 확인된 기간도 짧습니다. 또한 미 중간 무역분쟁 우려나 3월 유럽 한파 등 노이즈가 많아 지표의 선명성도 떨어집니다. 지금 굳이 어느 쪽이냐를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하며, 나쁘면 나쁜 대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좋으면 좋은 대로 주식 비중을 늘리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CNBC 5STAR 이성호 대표의 추천종목 및 투자전략은 5스타 홈페이지 모바일 주식상담을 통해 무료 상담 받을수 있으며, 증권사 MTS(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TB투자증권)를 통해서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5스타 홈페이지 및 주거래 증권사에서 5스타 서비스를 확인하시고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4-23 16:08 ㅣ 수정 : 2018-04-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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