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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트럼프, 빅뱅방식으로 비핵화 제안할 것”

전혜원 기자 입력 : 2018-04-24 09:52수정 : 2018-04-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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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 시각 세계' 

◇ “트럼프, 北에 빅뱅방식 비핵화 제안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비핵화방식, 일명 '빅뱅방식'으로 비핵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검증 가능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기 전까지는 어떤 보상도 없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겁니다.

하지만 핵폐기가 확실하게 이뤄진다면 제재 해제뿐 아니라, 관계 정상화와 대규모 경제 지원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비핵화 속도와 제재 완화 일정이 북미정상회담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외신 "DMZ에 '고음량 스피커' 꺼졌다!"

미 언론들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전방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데 대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이 K-팝을 집어넣고, DMZ에 선전을 멈췄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했는데요.

USA투데이는 이번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이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중단 등에 대한 후속 조처라고 전했습니다.

◇ 국무장관 지명자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준투표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일단, 1차 관문은 통과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상원외교위원회는 폼페이오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켜 전체회의로 넘겼습니다.

고비로 꼽히던 1차 관문을 폼페이오가 무사히 통과하면서, 최종관문인 전체회의도 통과할 거승로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 시진핑 “사고 수습 모든 조치해라”

북한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추락해 36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폭우가 쏟아진 지난 22일 밤 북한 황해북도에서 버스가 전복되면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소식을 접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 등에게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이후 북·중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는 가운데 참사가 벌어지면서 양국은 긴장감을 낮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美, 39년만에 대만에 병력 주둔… 中 압박

통상마찰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긴장감이 이번에는 대만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해병대가 대사관격인 미국 재대만협회 건물에 주둔하기 했습니다.

현실화되면 미국이 대만에서 철수한지 약 39년 만입니다.

대만 문제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중국에게 민감한 사안인데요.

통상 문제로 중국과 충돌하고 있는 미국이 대만 문제를 중국을 견제하는 지렛대로 삼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캐나다 토론토에서 밴차량 인도로 돌진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밴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9명이 숨지는 최악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론토 경찰 당국은 현지 시간 23일 오후 시내 북쪽의 중심가 교차로에서 밴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현재 보행자 9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건 용의자를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테러 여부를 비롯한 정확한 사건 경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4-24 09:52 ㅣ 수정 : 2018-04-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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