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마음이 무너진다”…한예슬, 괴사 이른 환부사진 재공개

강경윤 기자 입력 : 2018-04-24 09:46수정 : 2018-04-24 09:46

SNS 공유하기

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로 인해 괴사 단계에 이른 환부 사진을 재차 공개하며 힘든 심경을 내비쳤다.

지난 23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서 수술 부위 사진을 다시 한번 게시했다. 한예슬이 올린 사진에서 환부는 피부가 심각해 보일 정도로 괴사되어 있었다.

한예슬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자 “마음이 무너진다.”며 힘든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수술 부위 사진을 올리고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차병원은 다음날인 21일 “환자의 상처가 치료된 후 남은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을 제안하고, 원상회복을 지원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3일 한예슬이 다시 한번 사진을 올리자 차병원은 역시 재차 사과문을 올렸다.

이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유명한 여배우가 아닌 일반 환자가 의료사고를 당하고 문제제기를 했을 경우에도 곧바로 사과와 후속 조치를 약속하겠는지 의문이라며 환자 불평등 문제를 지적했다.

kykang@sbs.co.kr  

입력 : 2018-04-24 09:46 ㅣ 수정 : 2018-04-24 09:46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