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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핫이슈키워드] 토론토 차량돌진·트럼프 비핵화·강성권·개헌 동시투표 무산

손석우 기자 입력 : 2018-04-25 10:07수정 : 2018-04-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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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토론토 차량돌진

무려 10명의 사망자를 낸 캐나다 토론토 차량돌진 사건.

그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우리 국민 두명도 이 사건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용의자 알렉 미나시안 신상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요.

용의자가 범행 직전 여성 혐오를 의심케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재까지는 이번 범행이 IS와 같은 테러단체와 관련된 범행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토론토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비핵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비핵화를 언급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 자리였는데요.

'비핵화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라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핵무기를 없애는 게 비핵화이다. 매우 단순하다"라며 "북한이 핵무기를 없애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이른바 CVID에 대한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비핵화, 핵무기를 없애는 거죠.

너무나 단순하지만 당연한 해석인데 말이죠.

◇ 강성권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강성권 예비후보의 여비서 폭행 파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비서의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여직원은 경찰 진술 과정에서 강 후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당 윤리심판원에 강 예비후보를 즉각 제명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죠.

◇ 개헌 동시투표 무산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헌법개정 국민투표를 실시하려던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죠.

국민투표법 개정시한을 넘겼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가세했습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하고 국민개헌에 대못을 박으며 국민의 간절한 호소조차 걷어찬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런 여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국민투표법은 국회 개헌안이 합의되면 당연히 함께 처리될 부수법안”이라며 “어설프기 그지없는 졸속 개헌안을 국회에 던져 놓고 통과시키려는 청와대 등에 개헌에 대한 진정성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신청 기준이 완화돼죠.

오늘부터 연소득이 8500만 원인 맞벌이 신혼부부도 정부의 저금리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준이 완화된 만큼 신청대상자도 늘어났을텐데요.

실시간검색어도 올라와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핫이슈키워드 마치겠습니다.  

입력 : 2018-04-25 10:07 ㅣ 수정 : 2018-04-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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