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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판문점 선언에 접경지 관심…땅 주인 줄줄이 계약 보류

SBSCNBC 입력 : 2018-04-30 16:12수정 : 2018-04-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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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0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올해 1분기 서울 동작·용산 땅값 날았다…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활발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서울 동작구·용산구 땅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와 용산구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면서 각각 2%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GTX 수혜 들썩…수억 원 웃돈, 기대감 높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사업자 선정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선 인근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베드타운이지만 교통 여건이 그리 좋지 않았던 파주운정과 일산, 용인 등 지역은 아파트값이 뛰고 분양권 프리미엄이 오르는 등 'GTX 효과'가 일찍부터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판문점 선언에 접경지 관심폭발…호가 급등, 땅주인 줄줄이 계약 보류

지난 27일 오후 남북 정상이 서명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면서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땅 주인들이 호가를 2배 이상 부르거나, 계약을 보류하는 가운데 토지 매수 희망자들의 매수 전화가 연일 폭주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4-30 16:12 ㅣ 수정 : 2018-04-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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