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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거운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4월 평균 낙찰가율 ‘역대 최고치’

SBSCNBC 입력 : 2018-05-04 16:10수정 : 2018-05-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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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보유세 인상'에 부자들 긴장…'부동산 투자' 의지는 여전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보유세 개편이 예고돼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세 부담이 무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유세 인상 등의 압박으로 보유 부동산 처분을 고심하는 자산가들이 작년보다 많아졌지만,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여전히 뜨거운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4월 평균 낙찰가율 '역대 최고치'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입지가 좋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낙찰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매 전문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경매 평균 낙찰가율이 103.3%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오뉴월 5만 7,000가구…분양 큰 장 선다, 경기·서울에 대거 몰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반기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입니다.

대단지 분양만 2만 7,000여 가구, 재개발·재건축 물량도 1만 7,000여 가구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기조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의 역수혜를 받은 제2의 '로또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5-04 16:10 ㅣ 수정 : 2018-05-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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