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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출신’ 윤석헌 금감원장 오늘 취임…금융개혁 탄력받나?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5-08 11:58수정 : 2018-05-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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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최영일 시사평론가

윤석헌 신임 금감원장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개혁성향의 학자출신이 수장에 선임된 만큼, 주춤했던 금융개혁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인데요. 이야기 나눠보죠.

Q. 김기식 전 금감원장이 사퇴한 지 보름여 만입니다. 당초 신임 인선이 늦어질 수 있단 관측도 나왔습니다만, 꽤 빠른 시간에 임명이 됐단 생각인데요. 어떻습니까?

Q. 또 다시 비관료 출신이 금감원 수장으로 발탁된 부분도 관심을 끌었는데요. 사실 전임 원장들의 불명예 퇴진도 그렇고, 이번엔 관료 출신으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었잖아요?

Q. 주목할 건 윤석헌 신임 금감원장이 개혁성향의 학자란 점이겠죠. 때문에 현 정부의 금융개혁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 보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Q. 다만 현 상황에선 눈앞에 닥친 현안을 수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오늘(8일) 오후에는 삼성증권 배당오류 사고에 대한 특별 검사 결과가 발표되는데, 이 사태에 대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도 관심사 아니겠습니까?

Q. 김기식 전 금감원장이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금융권 채용비리도 시급한 문제죠.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의 채용비리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 최근 신한은행도 추가 조사가 진행됐는데요.어떻게 보십니까?

Q. 물론 떨어질 대로 떨어진 금감원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도 과제겠죠? 아울러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고요. 어떻습니까?

Q. 끝으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윤석헌 신임 금감원장은 어디까지나 학자 출신이란 점, 때문에 이론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어떻게 좁힐 것인가도 중요할 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08 11:58 ㅣ 수정 : 2018-05-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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