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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강화되니 ‘오피스텔·상가’에 눈길…수익형 부동산에 집중

SBSCNBC 입력 : 2018-05-08 16:56수정 : 2018-05-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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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전셋값 하락' 실감 안 난다는 세입자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지난 3월부터 하향 안정세로 전환했지만 상당수 세입자들은 전세값 하락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가격이 떨어졌더라도 2년 전보다 재계약이 이뤄지는 현재 시점에서 전세 시세가 상승했을 경우, 결국은 보증금을 올려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하는 전셋값과 물량 부족으로 여전히 전셋집 구하기가 어렵다는 세입자들의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부동산 규제 강화되니 투자자들 '숨바꼭질'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면서 투자자들이 그나마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과 상가로 관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자 반사이익이 예상되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년 이후 주택 다운사이징 본격화

베이비부머 고령화에 따라 2020년 대형 주택을 시작으로 2030년 주택 전반의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대 초반 1차 베이비부머의 주택 다운사이징이 본격화돼 대형 주택 수요가 감소하면서, 수요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입력 : 2018-05-08 16:56 ㅣ 수정 : 2018-05-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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