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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의 저주’?…위례신도시 상권 ‘몸살’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5-09 11:54수정 : 2018-05-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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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엄태욱 국제투자연구소 소장

서울 강남 대체 신도시로 주목받던 위례신도시의 상권이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높은 분양가와 비싼 임대료로, 임차인을 찾지 못한 상가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인데요. 게다가 최대 호재로 꼽히던, 위례역과 트램 노선 사업도 상권 형성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엄태욱 국제투자연구소 소장과 이 사항 짚어보죠.

Q. 사실 이 위례신도시 말이죠. 뛰어난 입지와 학군 덕에 개발 당시부터 수요자의 주목을 끌었던 곳 아닙니까?

Q. 이런 분위기에 상가 분양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었죠?

Q. 그런데 당초 기대와는 달리 상황은 정반대로 흘렀습니다. 상업시설 얘긴데요. 중심상업지구 내 상가는 상당수가 비었고. 심지어 건물 전체가 공실인 상가 건물도 눈에 띄었는데… 이건 어떤 이유입니까?

Q. 문제는 상가 주인들이 임대료를 선뜻 낮추지 못한 단 거겠죠. 높은 분양가에 비례한 임대수익 때문인데… 이렇게 되면 결국 악순환 아닙니까?

Q.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 또 표류하고 있는 트램 사업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요. 한 땐 신도시 개발의 핵심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만, 이젠 상권 활성화에 검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모양샌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Q. 한 가지 궁금한 건 이런저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위례신도시 자체는 최적의 입지란 평가가 많단 겁니다. 일각에선 장기적인 시각이 필요하단 지적도 있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Q. 하지만 현재로선 투자자 입장에서 주의할 점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어떤 점을 따져보고 접근해야 할지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09 11:54 ㅣ 수정 : 2018-05-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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