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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청약통장 가입자 수 ‘급증’…규제따라 주택시장 거래는 하락세

SBSCNBC 입력 : 2018-05-09 16:11수정 : 2018-05-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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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뛰는 집값에…자가 보유 61.1%  '사상 최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도 주거실태 조사' 결과, 작년 자가점유율은 전체 가구의 57.7%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자가보유율 역시 61.1%를 기록해 1.2%포인트 늘면서 자가점유율과 자가보유율 모두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분양 받아볼까' 청약통장 가입자수 급증

올해 들어 청약통장 가입자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규제로 기존 주택시장 거래가 급감하는 가운데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 방법으로는 청약을 선호하는데다 분양가 규제로 로또 아파트가 늘면서 청약통장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나 홀로 가구' 겨냥, 상가 다운사이징 바람

서울과 경기 일대에 들어서는 신규 상가의 면적이 갈수록 작아지는 '다운사이징'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분양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데다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나홀로 고객' 등에 최적화된 소규모 강소 점포의 창업이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입력 : 2018-05-09 16:11 ㅣ 수정 : 2018-05-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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