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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 아파트 공시-거래가격 격차 여전…“시차두고 현실화될 것”

SBSCNBC 입력 : 2018-05-10 16:10수정 : 2018-05-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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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강남권 아파트 공시가율 되레 떨어져


정부가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를 표방하며 올해 서울 주요 아파트 공시가격을 대거 높였지만 실거래가와는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시세가 높은 강남권과 강북 한강변 아파트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율이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마곡의 힘! 집값 뛰어오르는 강서

서울 주택시장의 변방으로 꼽히기도 했던 강서구의 집값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대부분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주춤해진 것과는 다르게, 마곡지구의 대기업 입주와 더불어 대형 유통시설이 조성되면서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SETEC 두 배로 키운다… 내년 하반기 착공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동 SETEC을 인근 서울시동부도로사업소 용지와 묶어 두 배로 확대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전시·컨벤션 시설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첫 삽을 뜬 뒤 2022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입력 : 2018-05-10 16:10 ㅣ 수정 : 2018-05-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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