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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를 달린다’…차도 위에 태양광 패널 설치한 佛노르망디

SBSCNBC 입력 : 2018-05-11 10:11수정 : 2018-05-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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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테크 업데이트' - 명민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중 가장 각광을 받는 것이 바로 태양광이죠.

근데 이 태양광은 제한된 면적에 많은 패널을 설치해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아이디어, 바로 차도에 에너지 패널을 설치하는 겁니다.

영상 보시죠.

세계 최초로 차도 위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는데요.

장소는 프랑스 노르망디입니다.

도로 표면에 비치는 태양 에너지를 흡수해 전기로 전환하는 방식인데요.

신재생 에너지 선진국답게 태양광 에너지를 얻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습니다.

1㎞ 구간을 설치하는데 드는 돈이 무려 63억 원!

도로 전체를 바꾸기엔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미래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중국도 뒤지지 않고 뛰어들었는데요.

산둥성 고속도로에 똑같은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생성된 전력은 가로등과 CCTV, 간판 등을 작동하는 에너지로 쓰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11 10:11 ㅣ 수정 : 2018-05-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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