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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년 만에 ‘은행고시’ 부활…채용 투명성 재고될까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5-15 11:46수정 : 2018-05-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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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전계완 시사평론가

올해 하반기 은행권 취업문이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최대 3000명이 웃도는 취업준비생에게 입행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이번 채용 방안에 눈에 띄는 대목이 있죠. 바로 10년 만에 부활하는 은행고시입니다. 채용 절차의 공정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인데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남성 정규직의 평균 급여액이 1억 원을 웃돈다" 4대 시중은행 얘기입니다. 실제 신의직장, 인간계 최고의 직장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그만큼 취준생들이 선호하는 직장이라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Q. 그런데 은행권 채용 비리 여파도 있었고요. 사실 그간 취업이 쉽지는 않았잖아요?

Q. 이번 사태가 어느 정도 일단락되면서, 은행권은 미루어 오던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인데요. 일단 4대 시중은행만 따져 봐도 2000명이 넘는 채용 계획을 갖고 있죠?

Q. 이와 함께 은행권 채용 절차 모범규준도 윤곽이 잡혔는데요. 이 내용들도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Q. 모범규준 가운데 이른바 ‘은행고시’의 전면 도입은 취준생들의 채용 준비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는 결국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겠다, 이런 의도로 볼 수 있겠죠? 

Q. 하지만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은데요. 필기시험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과연 채용의 투명성을 재고하기 위한 검증 수단이 될지 의문이란 겁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한편으론 필기시험이 최선책인지도 따져볼 문제입니다. 즉 필기시험 성적이 좋은 사람이 금융 산업에 필요한 인재인가, 이런 물음일 텐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15 11:46 ㅣ 수정 : 2018-05-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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