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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美 10년물 국채금리 3.1% 근접…증시 부담

SBSCNBC 입력 : 2018-05-16 08:51수정 : 2018-05-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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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오늘(16일)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뒤로하고 약세를 기록했는데요. 미국 국채금리가 계속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3.09% 까지 올라가며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금리인상이 더 빠르게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 유럽 마감

유럽은 이틀째 혼조세입니다.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았는데요. 유럽연합의 GDP는 0.4% 올라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하락했는데요. 독일의 경기기대지수가 예상치를 밑돈 것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 원·달러 마감

달러가 글로벌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말씀드린 국채금리 때문인데요. 나흘 만에 환율 강세 전환했습니다. 북한의 고위급회담 중지 등의 한반도 이슈와 미국채 금리 재료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까 오늘도 환율변동을 예의주시 하셔야겠습니다.

◇ 상품 마감

달러는 강세였지만 그럼에도 유가는 또 상승했습니다. 중동의 군사적 불안감, 핵협상파기 불안감이 계속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고 내일 발표되는 미국 원유재고도 줄어들었을 것이란 전망에 배럴당 71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16 08:51 ㅣ 수정 : 2018-05-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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