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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결별 맞다” vs 황하나 “기사는 거짓말”…입장차 이유는?

강경윤 기자 입력 : 2018-05-16 10:00수정 : 2018-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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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박유천과 황하나가 결별을 두고 입장차를 보였다.

지난 15일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립자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별 사실을 인정한 반면 황 씨는 자신의 SNS에서 “기사는 거짓말이다. 믿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두 달 여 전 박유천이 활동의 기지개를 펴며 바빠지자 관계가 소원해졌다. 당시 박유천은 측근들에게 “황 씨와 헤어졌다.”고 밝혔으나, 황 씨는 SNS를 통해서 “유천 오빠와 헤어지지 않았다. 자꾸 헤어졌다고 하지마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결별과 관련해서 계속 온도차를 보여왔다. 복수의 지인들은 “박유천과 황 씨가 세간의 관심을 많이 의식했다. 비연예인이지만 활발한 SNS활동으로 사생활을 노출해온 황 씨 역시 결별을 인정하기에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 함구했다. 씨제스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 씨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고 입장을 밝히면서도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4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두 차례 결혼날짜까지 잡았지만 1년여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kykang@sbs.co.kr  

입력 : 2018-05-16 10:00 ㅣ 수정 : 2018-05-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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