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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家 5남매 “해외재산 상속세 852억 원 중 192억 원 납부”

김동우 기자 입력 : 2018-05-16 11:33수정 : 2018-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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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최근 국세청 고발로 논란이 된 해외상속분에 대해 조양호 회장 등 범 한진가 5남매가 상속세 납부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그룹은 "내야 할 상속세와 가산세 총 852억 원 중 1차로 192억 원을 납부했다"며 "나머지는 향후 5년간 분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국세청은 조 회장 등 5남매가 부친인 조중훈 전 회장의 해외보유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상속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입력 : 2018-05-16 11:33 ㅣ 수정 : 2018-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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