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금융

주담대 주춤하자 신용대출 급증…가계부채 다시 ‘꿈틀’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5-16 11:51수정 : 2018-05-16 11:51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 대출 양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수요가 신용대출 쪽으로 옮겨가면서, 신용대출은 사상 최대치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가계부채에 대한 세심하고, 안정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야기 나눠보죠.

Q. 잠시 주춤한 듯 보였던 가계부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인데요. 최근 분위기, 교수님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정리해주신 것처럼 정부 규제에 따른 주담대 증가폭은 줄어들었습니다만, 문제는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의 증가세입니다. 특히 신용대출은 예년과 비교해 역대 최대치로 증가했는데요. 이 원인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Q. 다시 말해 대출을 받는 사람은 같지만, 빌리는 용도만 달라졌단 얘기군요?

Q. 한편으론 개인사업자들의 사정도 들여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은 수가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만큼 운영자금 확보가 쉽지 않단 것 아니겠습니까? 

Q. 이런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거나 경기가 꺾이게 되면 그 위험은 더 커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특히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도 악순환을 거듭하는 상황이고요.

Q. 가계부채 리스크, 사실 한 두해 나온 얘기가 아니죠. 우리 경제의 뇌관이라 불리는 만큼, 문재인 정부에서도 최우선으로 꼽고 있는 과제인데요. 하지만 여전히 효율적 해결방안은 부족한 측면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정부가 풀어가야 할 방향과 관련해 제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16 11:51 ㅣ 수정 : 2018-05-16 11:51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