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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부, ‘6개월 시차’로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구민기 기자 입력 : 2018-05-17 09:09수정 : 2018-05-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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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환시장의 개입내역을 6개월 시차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외환당국의 외환 순거래 내역을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공개대상은 외평기금과 한국은행의 외환거래 내역으로 두 기관의 외화 총 매수에서 총 매도를 차감한 순거래량입니다.

공개 주기는 6개월 시차로 공개하다가 1년 후 3개월 시차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시장의 적응기간을 주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설명입니다.

정부는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되도록 하되 급격한 쏠림 등 급변동 시에는 시장안정조치를 실시한다는 기존 외환 정책 기조는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입력 : 2018-05-17 09:09 ㅣ 수정 : 2018-05-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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