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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삼성바이오’ 치열한 공방 예상…감리위 핵심 쟁점은?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5-17 11:42수정 : 2018-05-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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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송수영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감리위원회가 오늘(17일) 열립니다. 실질적 조처를 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의 판단에 영향이 큰 만큼 금감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핵심 쟁점 짚어보겠습니다.

Q. 일단 오늘 열릴 감리위원회는 ‘대심제’로 진행될 전망인데요. 워낙 낯선 단어라, 정리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심제, 정확히 어떤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Q. 그러니까 금감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양측이 동시에 참석해, 논리 대결을 펼쳐야 하는 상황인 거네요?

Q. 말씀처럼 양측 모두 워낙 입장차가 팽팽했던 터라, 심의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물론 최종 결정 권한은 증권선물위원회가 가지고 있지만, 이번 감리위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Q. 그럼 이번 감리위에서 논의될 핵심 쟁점 몇 가지만 짚어보죠. 우선 미국 바이오젠이 실제 콜옵션을 행사할 의향이 있었는지 이 과정에서 지배력 상실까지 거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의 논리가 타당한지의 여부인데요. 이 부분 어떻게 진행될까요?

Q.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 에피스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산정했는지의 문제도 다뤄질 전망인데요. 양측에선 어떤 주장들이 오고 갈까요?

Q.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변경이, 삼성 경영권 승계와 관련성이 있는지도 논쟁거립니다. 금감원이 고의적 회계처리를 내세우는 것, 또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적정성을 들여다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일 텐데요. 교수님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번 감리위 판단에 이은 증선위 조치 결과에 따라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만약 분식회계와 고의성이 확인된다면 최악의 경우 상장 폐지 가능성까지 있다 봐야겠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17 11:42 ㅣ 수정 : 2018-05-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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