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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키워드] 구본무·송인배·카카오톡 오류·알라라 원칙·성년의 날

손석우 기자 입력 : 2018-05-21 10:03수정 : 2018-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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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구본무 별세


23년간 LG그룹을 이끌어온 구본무 회장이 어제 오전 별세했습니다. 향년 73세입니다.

구본무 회장은 LG가의 3세 경영승계자로서 정도경영을 강조하며 LG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켰다는 후한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경영 환경이 어렵다고 사람을 안 뽑거나 함부로 내보내서는 안 된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구 회장이 한 발언인데요.

지금까지 회자되며 구 회장의 경영스타일을 보여주는 어록으로 기억되고 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 비서관입니다.

송인배 비서관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것은 김경수 의원과 드루킹 김동원씨를 연결하는 데 송 비서관이 사실상 소개자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송 비서관은 드루킹 김동원씨를 대통령 선거 전 네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됐고, 김경수 전 의원이 드루킹을 처음 만난 것도 송 비서관이 드루킹 일행을 만날 때 동석한 자리였던 것이죠.

송 비서관이 드루킹과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지난달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알렸고, 민정수석실은 추가 조사를 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판단해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고 조사를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 오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오늘 자정부터 약30분 가량 메시지 전송이 안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카카오톡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약 30분간 메시지 전송에 오류가 생기자 카카오톡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주했다고 하죠.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했고요.

카카오톡 메신저가 일상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서비스가 됐는지 새삼 피부로 느끼게 되는군요.

◇ 알라라원칙

라돈이 함유된 침대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방사선을 방출해 논란이 된 이른바 라돈침대 사태.

그런데 전문가들 사이에 원안위가 이해할 수 없는 변수를 적용해서 방사선 피폭량을 부풀렸다는 논쟁이 붙었습니다.

여기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알랄라 원칙입니다.

여러 혼선이 있지만 방사선 피폭 문제에 있어서는 ‘알라라(ALARA)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죠.

알라라 원칙은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 한 낮게’ 라는 뜻의 영어문장을 구성하는 앞글자를 딴 것입니다.

국제 방사선 방호위원회사 1977년 도입한 원칙인데요.

일상생활에서도 알라라 원칙을 지키는 노력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성년의 날

오늘은 5월21일 성년의 날입니다.

1999년생 청소년 61만여 명이 성년이 된다고 하는군요.

성인으로서 권리와 의무가 생기고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하는 시기가 된 것이죠.

투표권이 생기고, 혼인이나 재산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남성의 경우 병역의무가 생기고, 범죄를 저지르면 더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성인으로서 권리와 함께 책임도 따른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부부의 날 오늘은 부부의날이기도 합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죠.

부부의 날이 5월21일인 이유는 5월에 둘이 하나가 된다는 뜻이 들어있다고 하는군요.      

입력 : 2018-05-21 10:03 ㅣ 수정 : 2018-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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