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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IoT 스마트락으로 공유경제 산업을 혁신한다”, 오키도키

24일 ‘크립토포럼 2018’ 참가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05-23 10:20수정 : 2018-05-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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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화 거래 시스템을 결합시킨 스마트도어락 솔루션 ‘오키도키’ (OkeyDokey).

‘오키도키’는 예약/결제부터 문을 여는 사이의 여러 서비스로 인한 복잡함과 비용을 없애며,

Airbnb 등 기존의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에 오키도키 솔루션을 통합시키면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사용자에게 더 효율적인 렌탈 운영 체계도 제공해준다.

‘오키도키’의 경쟁력은 결제·예약 관리와 게스트의 출입관리로 구분하는 단기임대 산업에서 드러날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관리는 개별적으로 이뤄졌고,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지만, ‘오키도키’는 이 모든 관리를 하나의 통합된 솔루션으로 제시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락 시스템으로 디지털 결제부터 출입까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 Airbnb, Homelike 등과 같은 숙박/임대 예약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기능과 간결한 관리 시스템을 부여하기 위해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게스트가 호스트 숙소를 임대하려면 OKEY 및 ERC20기반의 토큰을 지불이 가능하다. 별도의 중개자 없이 블록체인을 통해 게스트의 공용 주소(월렛)에서 호스트의 공용 주소(월렛)로 직접 전송된다.

지불이 완료되면, 게스트의 신원과 거래 정보가 블록체인으로 확인되서 해당 기간동안 스마트락이 열리게 된다.

현재 임대/숙박 산업에서 공유경제를 이용한 하우스 렌탈 분야(P2P임대) 세계 시장 규모는 약 1천억 달러로, 17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이 분야 시장 규모는 4천520억 달러인 호텔 산업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데 P2P 숙박임대 시장 연평균 성장률(CAGR)은 2025년까지 31%로 예측되고 있다.

부창용 오키도키 대표는 이전 IoT 스마트락 시스템 프로토타입을 통한 단기 임대업 ‘빌림’ (Villim)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시장 진입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확인한 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키도키는 기존 숙박, 임대 예약/결제부터 문을 열기까지의 복잡함과 비용을 없애,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을 돕는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오키도키는 24일 서울 신논현역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리는 ‘크립토포럼 2018’에 참여해 코인이 펼처나갈 공유경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입력 : 2018-05-23 10:20 ㅣ 수정 : 2018-05-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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